cafe

html?artid=202005282207005 경향신문 배명재 기자 XX@XX / 2020.05.2 해양경찰이 서남해안에 불법 고래잡이 단속령을 내렸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불법 고래잡이를 뿌리 뽑기 위해 6~7월 두 달간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용" 뻔뻔한 주장…일본 불법 고래잡이 SBS 원문 l 입력 2015.06.23 07:59 출력하기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이 시각 세계] 일본이 과거사 못지않게 세계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게 있는데, 바로 고래잡이입니다. 연구 목적이라는 주장과...

한편,,일본 포경협회의 발표를 인용하면, "조사"를 위해 잡은 밍크고래에서 후쿠시마로 인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됬다고 한다... AP 통신 2013년 4월26일자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3399223_12312.html 일본은 과학목적(?) 으로 연간...

고기 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고래잡이 사범들은 전원 구속해 실형에 처하도록 처벌을 강화해야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의 고래들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야말로 불법 고래잡이를 근절하여 한국이 국제사회에 고래 보호 국가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