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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7마리뿐"…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이 고래', 뉴질랜드서 사체로 발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에서야 뉴질랜드 오파페 해변에서 비교적 온전한 어미와 새끼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과학자들은 겨우 이 고래가 검은 주둥이와 지느러미, 흰 배를 가지고 있다고 추론해낼 수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사체는 현재 보존을 위하여 냉동 보관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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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짜리 돌고래가 장난감처럼 보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혹등고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게시물 보기 Domenic Biagini(@dolphindronedom)님의 공유 게시물 (왼쪽 밑에 한마리 더있음!) 거대한 혹등고래가 지느러미를 휘둘러 장난꾸러기 낫돌고래 두어마리를 쫓아내는 이 장면은 내가 드론으로 촬영한 것 중 가장 재미있는 영상이다. 낫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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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일 시인의 시차 없이 시 읽기 흐리고 때때로 흰수염고래/ 현택훈 시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얼굴로 살아야 하는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일까? 자문하게 된다. 결국 가장 덩치 큰 흰수염고래도 애드리브로 꼬리지느러미를 꼭 드러내지 않으며 무리를 이루지 않고 극소수로 다닌다. 그래서일까 ‘속수무책’의 날들이 젖은 꿈을 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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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외뿔고래는 이빨이 길어요~(11월 3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여줄꺼야~" "나는 알록달록 외뿔고래를 만들꺼야." "외뿔고래 이빨은 길고 딱딱해서 나무가지를 붙였어." "외뿔고래 꼬리지느러미는 작고 동글동글해" 아뜰리에방에서 찾아온 길고 딱딱한 재료를 이용해 외뿔고래의 이빨을 표현해주고 외뿔고래의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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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혜 작가의 '안녕! 나의고래'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첫 숨을 내뱉은 아기 고래. 엄마 고래는 날아갈 듯 기뻤지요. 엄마 고래는 지느러미로 아기 고래를 품에 감싸 젖을 먹였어요. 엄마 고래는 다짐합니다. 언제까지나 아기 고래를 지켜주겠다고요. 깜깜한 밤에 고래들은 몸을 세우고 잠을 잔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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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에 있는 고래와나 재밌다 2023.11.22
고래 다큐멘터리는 첨인데 신비롭고 좋구나 고래앞지느러미 뼈가 사람 손처럼 생긴거 너무 신기했어 아직 1부밖에 안 올라왔고 본방은 sbs에서 11시에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