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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감 이항수 묘지명 병서(縣監李恒壽墓誌銘 幷序)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에 반란이 진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죽도 (竹島)에 숨었으며, 검모포(黔毛浦)로 가 잔당들과 다시 거사하려다가 무장 현감 김몽좌(金夢佐)에게 붙잡혔다. 서울로 압송되어 능지처참에 처해졌다.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강여진 (역)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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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김 영 죽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김 영 죽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우리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잘 맺어야하는가 고민해 왔다. 결국 인간의 상호 관계에 있어, 누구도 해를 입지 않고 좋은 사이를 유지시킬 합리적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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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문능력개발원 2009년 200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me 한자능력자격검정 일 정 주 최 : 사단법인 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시 행 : 한국한자한문능력검정연구회 후 원 : 고려대학교 부설 한자한문연구소 /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 한국한자한문교육연구회 / JEI 재능교육 / JEI 재능방송 / 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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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1) - 의정부 좌의정議政府左議政 김류金瑬2)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挽芝峯) -대인작(代人作)-〉에는 미련(尾聯)이 “못난 내가 현로를 막는 게 늘 부끄러웠는데, 음성과 모습이 구원에 격할 줄 누가 생각했으리오.[每慙駑劣妨賢路, 誰意音容隔九原?]”라고 되어 있다. 출전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최병준 (역)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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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구정봉과 마애불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락눈처럼 흐르는구나 有情知望鄕 인정은 누구나 고향을 그리는 법 誰能鬒不變 뉘라서 머리가 세지 않으리오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최병준 (역) | 2018 20. 바람골 주변 22. 천황봉 남동릉 23. 향로봉과 구정봉 24. 뒤는 노적봉 25. 천황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