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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인 사안이기 전에 21세기 미래를 위한 가치와 정의를 세우는 역사적인 사안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3년 3월 22일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배상안’에 반대하는 고려대학교 교수 일동

2.0) 民主化를爲한全國敎授協議會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94-1(서울특별시 관악구 인헌동 1632-2) 1986년 3월 28일 고려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성명을 시발로 4월 30일까지 전국 28개 대학 783명의 교수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 5·3사태 이후 6월 2...

스승도 제자도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하라"…고려대에 부는 '대자보 바람' '강제동원 배상안 고려대 교수 성명서' 주변에 붙은 학생들의 메모지…"지지합니다" 학생들, 유심히 읽어보고, 친구·교수 이름 찾아보고…"교수와 학생들의 목소리 적절하다...

상징주제로 내 걸고 있는 셈이다. 이 성명서가 사실상 현재 노산 선생을 궁지로 몰아넣는 시발점이면서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는...단체이다. 이 단체의 배경에는 김달진 시인의 사위인 최동호(경남대 교수 거쳐 당시 고려대교수) 교수가 있었고 감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