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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일대 땅과 건물 여덟채를 25일 고려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시가로 400억원 가치"라고 했다. 개인 기부자로는 고려대 역사상 최고 액수다. 25일 오전 청량리동 집에서 만난 노부부는 "후련하고 뿌듯하다"고 했다. 아내 양씨는 "평생 돈을...

파악된 58명 중 영남 출신이 21명(36.2%)으로 가장 많았다. 천 회장은 고려대 교우회장을 지냈고, 이 회장은 고려대 법과대 출신이다. 노 사장은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기부자들은 이씨 종친회, 경북 동향, 한나라당 당원, 기독교, 현대건설 등...

여급이라는 사람들을 풀었었다는것이 주변에서 본 것들입니다. 돼지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 ​ 요점정리 고려대는 2024년 1월 22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인문관 건립 기금 30억원을 전달받았다. 기부자는 고려대 문과대학 출신인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이상은 고려대 홈페이지 http://www.korea.ac.kr/ 공지글 참고) 재벌오너 및 부자동문 숫자(잠재적 기부자) - 고려대 >> 연세대 (100대 부자 - 고려대 25명 > 연세대 13명 - 훌대 과거글 참고) ★ 종합 - 고려대 >= 연세대 ★ ★ 최종결론 ★ 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