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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여 뇌사... 100여명 돕고 '별'이 됐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전직 교직원이 100여 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기증조직원은 "지난달 24일 고려대학교 구로 병원에서 임영수(7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한 뒤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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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가수지망생, 낙상 사고로 '뇌사'…4명 살리고 떠났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_edit 20대 가수지망생, 낙상 사고로 '뇌사'…4명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지난달 1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김녹토(24)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5일 일을 마치고 음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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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대학생, 6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의 별로…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ewsView.php?id=20230714021004&wlog_sub=svt_006 뇌사 대학생, 6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의 별로… 시험 후 쓰러진 고대...1학기 기말고사 마지막 시험을 마친 날 쓰러진 고려대 기계공학부 4학년 이주용(24)씨가 뇌사 www.seoul.co.kr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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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고려대 시간강사, 계절학기 강의중 뇌사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48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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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이겨낸 환경미화원, 4명에게 생명 나누고 하늘로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작년 12월 8일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김연화(58) 씨가 4명에게 심장, 간장, 좌우 신장...심정지로 쓰러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김 씨는 쓰러지기 10개월 전에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