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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전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올 한해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및 승인 넘 진지^^ 작년 한해 함박마을 가장 커다란 이슈 함박마을 우크라이나 고려인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움주신 분들께 작은 마음을 전달한다. 김...취...!!!!! 총회를 마친 뒤...

삶의 궤적을 오랜 시간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Wanderer> 시리즈는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한국 어느 거리에나 존재하는 식당과 공원, 옷 가게, 정육점 등은 우리에게 익숙...

소통이 어려운 아기와 엄마, 선학동에서 어린이집을 하면서 아이들을 환대하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함박마을통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학중학교 고려인 학생들이 많이 와 줬는데도 불구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작...

취업 자체가 어려울뿐더러,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함박마을 근처 인천 남동산단에서 일하는 고려인 동포 A씨는 "스마트폰 부품 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며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인천시 연수구 함박마을이 새로운 고려인 마을로 떠오르고 있다고. 경기 안산시와 광주시에 이어 제3의 고려인 고향? 으로.. 하필이면 왜 거기에? 남동산단에서 일하기 위해 재러동포 3세를 중심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데.. #고려인마을 #고려인3세...

4월9일 토요일 한국외대 세계한민족 수강 학생들과 함께

노랑모자 만들고 좋아하는 아이들. 더위도 문제없어요. 신나는 율동으로 시작해서 달팽이 경주까지 통역으로 내용을 이해한 고려인 꼬마친구 책속으로 풍덩 아이들은 놀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이나요.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함박 봉사단☆☆ 더운...

밝혔다. 이 청장의 이번 방문은 소외된 동포들을 보듬기 위해 민생현장 소통 행보로, 지난 1월 30일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는 인천 함박마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청장은 먼저 기념관에 전시된 파독 근로자들의 사진과 소품 등 역사적인 전시물을 관람했다...

학생들이 열의에 넘쳐 주2회,주3회를 수업합니다. 꾸준한 열정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극교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려인 초등생이 수업하는 모습입니다.지난7월에 들어와서 한국말이 아주 서툽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3번씩와서 열심히 수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