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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으로 출근하는 고려진씨 202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을 하게 됐다고. 외할머니 어머니는 전생이고 용궁을 들낙날락 하면 이승과 내생. 삼생을 구슬 주무르듯 하는 예쁜 해녀 고려진씨. 용궁에 들어가 궁녀로 반 살고 이승에 나와 반 사는 여인. 고려진씨의 주 민등록은 제주도 구좌읍 나이는 36세. 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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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만월이 높은 곳에 그리움도 깊어라. 월고동심 月高憧深 (1)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중상의 나이 오십이 넘었으며 당나라 임금 예종 이단李旦(662-716)은 겨우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를 아우로 지칭한 것은 연령을 의식함과 동시 친근감을 표한 것이며 외국의 왕에 대해 예의를 지킨 것이리라. 그 글에는 고승과 조영을 볼모로 잡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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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픽업신청합니다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첨부 꼭! 부탁 드립니다~! ☆ 공항픽업 신청서 ☆ **************** 다음 카페 닉네임 호주가요 한글 이름 & 영문이름 고려진 , Reajin Ko 성별 (남 & 여) 여 나이 32 이메일 주소 XX@XX (느낌표는 없어요! 아 왜자꾸 써질까요)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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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쇼호스트는 아나운서에 비하여 나이제한이 거의 없다고 봐도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삼구 쇼핑에 고려진 이사님께서는 나이가 환갑이 넘으셨어도 쇼호스트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님이 카메라테스트를 받고 싶으시다면 공지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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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평화누리길 카페 정기 걷기 모임에서 추억 만들기 202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누가 그랬던가? 호젓한 임도의 소나무 숲길 그리고 만나는 자작나무 군락지도 아름답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