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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는 거란 내부 사정을 고려에 전하기 위해 분투한다. 한편 처우에 불만을 품은 김훈과 최질은 수하의 무장들을 대동해 무력...최질의 분노는 커져만 간다. <25회> 2024.02.17. (토) 오후 09:15 김훈과 최질은 무관들의 영업전 회수를 명분으로 삼아 반란

이 기시감... 반란군 놈들...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 흑흑 이렇게 28화를 끝으로 김훈-최질의 난은 막을 내렸습니다. 반란이 일어났는데 서경에 행차하여 장락궁의 연회에서 반란군들을 제압하는 것을 거란의 친조와 이어 이야기를 펼치니 나름 수긍이...

고구려 고려 신라 백제 등 한국 고대 중세 근대에 탄생 소멸하였던 모든 나라들은 북방 아시아인들이 새운 나라들이다. 중국...통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진족의 요나라 몽골족의 거란, 금나라 돌궐과 한족이 합쳐서 세운 발해, 고구려와 백제의 원류...

그냥 개경에서 추방 사실 통보하는건데 신하집까지 찾아가서 직접 통보 그리고 풀악셀밟다가 교통사고남 한국사 역대 군주중 못해도 10위안에 들어가는게 현종인데 호족들 반란에 김훈,최질의 난 일으킨 배경 만들려고 그냥 중2병으로 만들어놨음 ㅊㅊ-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