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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데 난도질 당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뻗쳐요 pic.twitter.com/e9kuRdVh6I — 𝒅𝒂𝒏𝒈𝒑𝒂𝒍 (@C5C5_8) December 3, 2023 #고려거란전쟁 자기 남편 죽은 와중에 송구하다고.. 부창부수라 머리 빡빡 치는데 "도통사는 누구보다 용감하게 싸웠소. 이 고려를 위해...

병마도통사이시고 20세 휘 「방」은 소윤(少尹)이고 21세 휘 「지수」는 낭장이고 22세 휘 「영」은 문과 진사이고 23세 휘 「유적」은 소감(少監)이며, 24세 휘 「익(杙)」은 감무(監務)이고 25세 휘 「원길」은 대호군이시며, 26세 휘 「식」은 호부상서...

를 도통사로 하여 30만으로 통주에 진을 쳐 거란군 침입에 대비하는 한편 사신을 보내 화의를 청했다. 그러나 현종 1년 12월 제2여요전쟁이 일어났다. 거란(요) 성종은 병력 40만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건너 침입하여 강조(康兆)를 사로잡고 홍화진에...

출동하여 고려의 서경을 침공하였는데 고려군이 패배하였다는 보고가 이르자 여러 신하들은 항복할 것을 논의하고 있었다. 이때...에게 있으니 걱정할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힘에 겨운 전쟁이니 마땅히 적의 예봉을 피하였다가 천천히 회복할 방도를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