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훈, 최질의 난 (1014년 11월 ~ 1015년 3월) 중추원사 장연우와 일직 황보유의 가 개경 무장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거란과의 전쟁이후 부족해진 관리들의 녹봉을 채우려다 그간 쌓인 군부의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호장 박진은 김-최를 선동하여 6...

지채문이올시다.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군 두근두근#고려거란전쟁 pic.twitter.com/UUPCmEEwQm — 아무말대잔치 XX@XX 2023 처음 등장은 이렇게 약간 헐렁한 개그캐같지만...! 장차 상장군 우복야에 오르며, 현종의 1등공신으로 추록되는...

고려-거란전쟁과 달리 이 전쟁은 고려의 항복으로 끝난 고려 전쟁사 최악의 암흑기였지요. 전쟁이 고려의 강역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고려는 몽골군에게 굉장한 인명 손실과 전 국토가 유린당하는 참담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무신정권의 집권자인 최우...

훗날 상장군까지 진급한후 문신에 대한 난을 일으켰다가 살해됩니다) 거란의 성종은 12월 곽주(평북 정주)를 공격합니다 주장인 방어사 조성유가 도망가 버리자 이용직,발해왕족출신 장수인 대회덕등이 지휘권을 물려받아 농성하나 끝내 함락되어 이용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