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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렌칩니다. 그렇게 아쇼." "그렇게 됐으니 우린 표문 들고(거란)폐하한테 돌아갑니다." "..." "설득.. 이 통할거 같진 않은데...황명 들고 있는 쪽은 우리쪽이고 저쪽이 매국노인데 문제 없?을?듯?" (진짜로 썸) 항복은 막혔고 그렇게 서경 전투가 시작된다

거란입장에선 흥화진 둘러싸고 뒤에서 치면되는거아냐.?

※ 자게 / 쌍코매거진 "코르셋" 전시 금지 ※ ※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https://cafe.daum.net/Sangkoya/b1LF/49 고려거란전쟁 보는데 서경놈들 왜저러오ㅡㅡ 어느시대에나 매국노들이 있었나보오 나쁜놈들ㅡㅡ

구실로 전쟁을 선포한다 <5회> 2023.11.25. (토) 오후 09:25 왕순과 강조의 대립은 극에 달하고. 거란은 마침내 대군을 몰고 압록강을 넘어온다. <6회> 2023.11.26. (일) 오후 09:25 왕순은 출정한 무장들의 가족과 백성들을 다독이고, 국경의 장수 양규는...

잇는 사람이 많았다. 이들은 본국과 멀리 분리시킨다는 고려의 정책에 따라 주로 남쪽 지역으로 이주해 집단으로 마을을 형성...꾸준히 강화해 나갔다. 우선 1029년에는 거란과의 2차 전쟁에서 함락된 수도 개경의 외곽에 나성(羅城)을 축조했다. 또 거란...

서경은 함락되고, 전투는 여기서 끝이었을 것인데... 전투가 다 끝난 줄 알고 여유만만이던 이들은 매복한 고려 기병의 기습에 반은 죽고 반은 포로로 잡혔으니 한 사람도 돌아가지 못한 덕분에 사절 본대인 서경 부유수 울름의 기병 1,000기 역시 그후...

뭔가 쎄한데 일단 거란의 의중을 살펴보기로 하는 고려 거란 사신: 전쟁 피하고 싶은 나라 접어 고려: 터무니없는 요구 해오는...사신: 친조청할 생각 없는 나라 접어 고려: 강동 6주 이후에 더 남쪽인 서경, 개경까지 다 차지하려는 욕심 많은 나라 접어...

한일이 없다. 11, 거란의 성종이 지휘한 친정군에 의해 고려의 서경과 개경이 함락(현종2년,1011)되자 고려의 황제가 나주로...즉위한 다음 해의 고려 상황이 이랬다.외침에 대한 방비가 전혀 없었다.형세가 이런데 상대가 있는 전쟁을 어떻게 수행할수...

0rt6j8qwPh6mMP 김훈-최질의 난은 서경 장락궁에서 수괴들이 참수되며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자림(왕가도)이 장락궁 외부에서...수도 있지만 고려사를 보니 이자림이라는 캐릭터가 고려 공직사회에서 두루두루 인망이 높았던 사람이라는 기록이 전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