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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 . 유금필 손자 . . . . . . 야율융서 (거란 성종) . . 거란(요나라) 최고의 성군, 고려를 침략하다. . . . . . . 소배압 . . 고려 현종에겐 강감찬, 거란 성종에겐 소배압... . . . . . 야율적로 . . 거란의 맹장, 아마도 양규 장군과 많이 부딪칠...

양규도 강감찬도 현종도 그 누구도 아닌 김숙흥. 고려거란전쟁에서 나온 어록. "저는 그 놈들을 살육하고 싶을 뿐입니다... 거란 놈들의 목을 제일 먼저 베고 제일 많이 베어서 그놈들의 씨를 말리고 싶을 뿐입니다!" "잠은! 거란 놈들 다 없앤 다음에 잘...

1000년을 앞서간 입헌군주제 최적화 황제.... 그리고 백성현이 목종 연기를 너무 잘해서 캐릭터의 입체성을 잘 살리고 있는거 같아요. 출처 : https://youtu.be/einCP0GbtS0?si=fT_hoj31SZmKiB1Q

품격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며 "아직 구체적 시기나 인물 소재에 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이미 본격적인 후속작 기획...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여러 논란을 딛고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고려거란전쟁'은 오는 10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속자치통감장편』 권150, 인종 경력 4년 6월 무오).” 거란이 고려를 두려워해 감히 공격을 못할 정도로 고려의 대승으로 마무리 되었던 것이다. 전쟁 당사자가 아닌 제3국 인물의 평가이니, 객관적이라 봐도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실제로 이후 양국...

지금으로 부터 1천년 전 중원이 5대 10국 이후 혼란을 정리할때 강자로 등장하는 중원의 거란과 고려와의 전쟁을 생각해 냈다.거란과 초기(10세기 말)의 전쟁이 아닌 말기(11세기 초)쯤 낙성대의 '강감찬' 이란 인물을 등장시켜 기득세력들의 위용,관용...

Ego 때문에 한 달 넘게 가상의 인물이 벌이는 "궐안" 전쟁으로 시간, 제작비, 인력만 낭비했음. 차라리 방영 횟수를 줄이고 고려-거란 황제들 간의 치열한 수 싸움, 전략 전술을 보여줬더라면 얼마나 더 흥미로웠을까... (적이지만 거란 성종은 그 나라...

김태오는 극 중 현종의 개혁에 저항하는 인물인 ‘최구’ 역을 맡았다. 황제의 선택을 받지 못해 불만을 품고 황제를 무너뜨릴...출처 및 전문 : https://naver.me/GYcJIjDe 김태오 ‘고려거란전쟁’ 첫 사극 노크 배우 김태오가 KBS 2TV ‘고려거란전쟁...

좋은 이유.jpg 지난주 첫 방영한 KBS 고려거란전쟁 방영 후 시청자들에게 화제성 폭발하고 있다는데 화려한 전투씬과 잘 살린 고증이 특히 더 호평받고 있다함 특히 목종과 천추태후 관계도 제대로 표현하면서 theqoo.net 지난주 첫 방영한 KBS 고려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