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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본방사수하던 시청자들이 원했던 것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거란군 후방에 나타나 탱크처럼 밀고와 거란군의 방진을 순식간에 찌르는 고려군 기병 현실 이상 KBS 대하드라마 고려양규전쟁 후속 고려궐안전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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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집 나간 시청자들 다 돌아오라고 작정하고 전단지 뿌린 드라마.twt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풀이 되질 않길… 🥹#고려거란전쟁 pic.twitter.com/kz0hlAExzz — 고려거란개똥 (@GGgaettong2) March 9, 2024 고려궐안 및 박진전쟁에 탈주했던 시청자 여러분들 개쩌는 귀주대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내일은 꼭 돌아와주십쇼 원래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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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감독 간 이견, 촬영분 많이 뺐다"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허무하게 끝난 전말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씬 - 김한솔 감독 담당 그외 고려궐안전쟁씬 & 편집 - 전우성 메인감독 덕분에 귀주대첩 우천취소 마무리 ㅠㅠ 진지하게 메인감독이랑 메인작가는 다신 사극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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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요약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규 장군의 2차 전쟁까지만 좋았어요. 싸가지 없고 무식한 작가의 비대한 Ego 때문에 한 달 넘게 가상의 인물이 벌이는 "궐안" 전쟁으로 시간, 제작비, 인력만 낭비했음. 차라리 방영 횟수를 줄이고 고려-거란 황제들 간의 치열한 수 싸움, 전략 전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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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16화 감상문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덕이라 고려 현종 드라마틱하게 살다간거 알고 있었거든 이거 왜 드라마로 안만드냐 기록이 없어서 그렇다 뭐 말 많았는데...왕 되자마자 전쟁 터지고 케텍스도 없던 시절에 개경에서 나주까지 가는 내내 호족들한테 핍박받고 그치만 그러면서 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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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악인들을 미화했는데 논란이 없는 드라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대 원종) → 신돈 (30대 충정왕 - 31대 공민왕) → 각종 여말선초 작품 (용의 눈물, 대풍수, 정도전, 육룡이 나르샤, 태종 이방원 등) 근데 고려거란전쟁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평가 되게 좋지 않았음? 양규 장군이 전사하는 16화 이후로 고려궐안전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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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협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 드라마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고 있던 메인 작가를 16화이후에 교체하고(벤투) 17화부터는 전면으로 전우성pd(몽규) 이정우작가(클린스만)가 등장해서 고려궐안전쟁을 만듬 6화 밖에 안남았는데 3차여요전쟁(태국전)도 제대로 마무리 못시킬 가능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