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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zbh5ZtqO3Y?si=AK0rt6j8qwPh6mMP 김훈-최질의 난은 서경 장락궁에서 수괴들이 참수되며 일단락되었습니다...수도 있지만 고려사를 보니 이자림이라는 캐릭터가 고려 공직사회에서 두루두루 인망이 높았던 사람이라는 기록이 전해지니 저...

강조 반란을 한회만에 끝내고 양규 최후전투도 짧고 그래서 아 진짜 고려거란전쟁 서사가 메인이구나 싶었는데 이건뭐 ㅋㅋㅋㅋ

황후의 명으로 서경 동경 군사들 물러감 김훈 최칠 난 성공 망가져가는 고려 상황 김씨 부인을 더 괴롭히는 황후 거란은 다시 한 번 고려를 노리는데… 이걸로 한 회 더 뽑겠죠?

조용히 계획 을 세웠고,자림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현종은 김훈,최질 등 당시 권시들을 데리고 서경의 장락궁에 가 연회를...귀향보냈다. 이로써 무신들의 정변을 막을 내렸다. 이 난은 문신들이 무신들을 천시한 문제로 벌어진 반란이다. 훗날 150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