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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이 많이 내렸어🌨❄️ 다음날 며칠동안 '용인대장금파크'에서 촬영했는데~ 고려 8번째 왕(황제) 현종(왕순)때 고려의 상장군 김훈, 최질이라는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킨 장면인데 오빠가 반란군이 되었어~😅 오늘 새벽 4시까지 촬영했는데 어제부터 새벽...

상장군 김훈, 최질의 난 (1014년 11월 ~ 1015년 3월) 중추원사 장연우와 일직 황보유의 가 개경 무장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거란과의 전쟁이후 부족해진 관리들의 녹봉을 채우려다 그간 쌓인 군부의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호장 박진은 김-최를 선동하여...

승진되었다. 그는 왕이 서경에 왔을 때 반란을 일으킨 상장군 최질, 김훈을 제거해 호부상서(戶部尙書)가 되었고, 그 후 상주국...되어 문하시랑내사평장사(門下侍郞內史平章事)에 올랐다. 고려 후기에 청주 이씨는 이공승(李公升)이 있는데 무신 정변기에...

권리박탈을 원인으로 삼는데 여기서 상당한 의문이 있습니다. 고려시대 관료들에게 토지를 지급한것은 문무관이 모두 동일하고...빼았아간다는 것 자체가 도무지 말이 안됩니다. 김훈 최질이 정3품 상장군이었다라고 한다면 같은 정3품이라도 문관이라면...

설치함으로써 고려의 경군은 그 편제를 완비하게 되었다. 이군이 형성된 시기는 분명하지 않다.다만 태조 때의 친위군이 광종...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현종 때에는 거란(契丹)의 침입, 김훈(金訓)·최질(崔質)의 반란 등을 겪으면서 특히 궁성의...

使)가 되었다. 1014년(현종 5) 경군영업전(京軍永業田)을 몰수하여 백관녹봉(百官祿俸)에 충당하는 데 불만을 품은 상장군(上將軍) 김훈(金訓)·최질(崔質) 등이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자 개경의 사저(私邸)에 있던 그는 왕의 측근 김맹(金猛)을...

기울여 돕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천추태후는 고려의 일에 외세의 간섭에는 반대했기 때문에 서면으로 자신을 구해준 성종에...제기했다. 천추태후는 자신만이 대안이라고 장군들을 설득해 이윽고 상장군 김훈과 최질로 하여금 쿠데타를 일으키게...

나는 고려사람인데 어찌 너의 신하가 되겠는가?어서 죽여라” 며 단호히 거절하고 함께 잡힌 도통부사 이현운이 성종의 신하가 되겠다고 목숨을 구걸하자 벌떡 일어나 발로 걷어 차버리면서 "너가 그러고도 고려인이라 할수 있느냐"고 꾸짓다 죽음을...

崔質)·김훈(金訓) 등의 무신이 주동이 되어 쿠데타를 일으킨 일까지 있었다. 생활상으로도 크게 곤란을 받던 무신들의 불만은 오병수박희(五兵手縛戱)를 계기로 폭발하였다. 무신의 난은 1170년 의종 24년에 이의방, 이고 ,정중부 등에 의하여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