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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 반란을 한회만에 끝내고 양규 최후전투도 짧고 그래서 아 진짜 고려거란전쟁 서사가 메인이구나 싶었는데 이건뭐 ㅋㅋㅋㅋ

4I?si=bmLEf9O5PnwHD47_ https://youtu.be/2K_FJzpy6vI?si=A0QlhaBa32OVVCdo 개경의 궁을 포위하고 황제와 대신들을 겁박하는 김훈-최질 일당. 동북면의 군사가 왔지만 내전을 피하고 싶은 현종은 국경을 수비하라고 명하며 돌려보냅니다. 반란군은 어사대...

왕순은 거란과의 전쟁을 결심하고, 김은부는 거란 내부 사정을 고려에 전하기 위해 분투한다. 한편 처우에 불만을 품은 김훈과 최질은 수하의 무장들을 대동해 무력시위를 벌이는데.. <24회> 2024.02.04. (일) 오후 09:25 강감찬은 동북 국경에서 여진들을...

계획 을 세웠고,자림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현종은 김훈,최질 등 당시 권시들을 데리고 서경의 장락궁에 가 연회를 열었 다...150년 후인 1170년의 무신정변의 시초라고 하겠 다. 거란은 고려의 이러한 사실을 탐지했고 3차침입에 대한 주장이 거란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