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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지주사知奏事), 주원周源(한림학사翰林學士), 주연周演(병부시랑兵部侍郎), 주굉周宏(大提學), 주직周稷(도첨의시랑都僉議侍...주겸周謙1(전공판서典工判書) 등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고려의 국운이 기울자 벼슬을 버리고 경남 산청의 배양培養 마을...

使) 병부시랑(兵部侍郞) 진자사(陳子俟)를 모시고 진주부(眞珠府) 서루(西樓)에 올라 판상(板上)의 시를 차운(次韻)하다 높은 하늘 고운 색채 높고 험준함을 더하는데 햇빛 가린 구름조각 용마루와 기둥에서 춤추는구나 푸른 바위에 비스듬히 기대어...

에 병부시랑(丙部侍郞)을 제수하고 동궁시강학사(東宮侍講學士)등의 직을 예전 그대로 맡게 하였다. 2년이 지난 뒤에 우간의 대부(右諫議大夫) 형부시랑(刑部侍郞) 동궁시독학사에 제수하고 옮기어 상서좌승지(尙書左丞旨), 지어사대사(知御史臺事)에...

박원 병부시랑 김처회가 당나라로 가던 중 익사 했다 하더군요. 김성 만헌이 덕이 없어 이런 사고가 생기는 군요. 어떻게 멀쩡한 배가 당나라로 가던 중 침몰을 하는 지 김승민 재정이 부족해서 배를 건조할 때 비용을 아끼느라고 배의 나무 두께를 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