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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양규(楊規)가 곽주(郭州) 등에서 거란을 크게 무찌르며 선전하여 거란을 물리쳤다. 그러나 거란은 1018년(현종 9)에 또다시 고려를 침략했다. 이때 강감찬이 나섰다. 강감찬은 흥화진(興化鎭)과 귀주(龜州)에서 뛰어난 전략과 기지로 거란군을 대파...

황종 양규의 저택을 가지고 황지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 ...황종, 정강성 및 양정의 '삼례도'는 모두 팔방이상지라고 하며, 섭숭의언: 황종은 태종보다 비태종이며, 각 각 剡는 1촌 6푼, 총 길이는 8촌, 두께는 2촌입니다. 뚜껑 두께 치수는 대종의...

다음, 양규(楊規)로 하여금 곽주(郭州)에서 적을 무찌르게 하였다. 그리고 하공진(河拱辰)으로 하여금 적군을 설득시켜 물러가게...형인 소배압이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이에 강감찬 장군은 70세 노장의 몸으로 상원수(上元帥)가 되어, 20만 군사를...

세운 장군들을 모실 것을 건의했다. 무성묘에는 거란과의 전쟁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던 양규와 강감찬(姜邯贊)도 포함되었다(『세조실록』 권3, 세조 2년 3월 정유). 구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에 대한 추숭은 좀 더 이른 시기의 기록에 나타난다...

를 장군이라 하여 무인으로 알기 쉽지만 문과(文科)로 들어온 문인(文人)이었다. 허나 거란과 의 싸움에 출전했고 귀주대첩을 이뤄낼 정도로 무예와 지략이 뛰어나 동북9성 여진정벌의 영웅 인 윤관(尹瓘)과 더불어 문무를 두루 겸비한 인물임을 알 수...

통주(평북 선천)에서 대패 했다. 조정은 항복을 주장했으나 강감찬은 반대 해, 왕은 나주로 피신했다. 곽주(郭州)에서 양규(楊規) 장군이 적을 무찌르자, 화의가 성립됐다. 3차 침입은 8년 후(1018년) 소배압(蕭排押)이 10만 대군으로 침략( 강동 6주를...

중에 양규(楊規)가 곽주(郭州)에서 적을 물리치고, 하공진(河拱辰)의 외교적 노력도 성공하여 고려는 항복의 치욕을 면하게 된다.그 뒤 거란은 고려가 국왕의 친조(親朝)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강동6주의 반환 요구도 고려에 의해 거절되자 1018년 다시...

하였으나, 양규가 이끄는 고려군에 의해 거란군은 곳곳에서 패퇴하였다. 이에 요군은 퇴로가 차단될 것을 두려워하여 고려와 강화하고 물러갔다. 여러 차례 소규모의 침입을 시도하던 요나라는 다시 10만의 대군으로 침공해 왔다 (1018년). 개경 인근까지...

해서 고려개발 보상담당 부장과 함께 저와 영진 부회장 진오 총무님과 현장을 답사 하였 습니다. 처음 듣기로는 터널공사에 걸리진 않지만 공사에 불편하다고 했는데 터널 입구(벨마우스)완전히 저촉되네요. 암튼 보상문제는 도로공사에 보고하고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