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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오늘자(13회) 엔딩(양규의 신뢰를 받는 예부시랑(강감찬))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고려거란전쟁 13회 엔딩 예부시랑은 절대 입을 열지 않을걸세. 그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승리를 원하는 사람이네. pic.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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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놈들은 하나같이 교활하구나!'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700명의 군사외 통주의 병사 1000여명을 규합하여 요나라 군사 6천이 지키고 있는 곽주를 탈환하고자 원정대를 꾸립니다. 쉬어가는 타임인가 고려희라와 예부시랑의 저녁식사 장면은 또다른 재미. https://youtu.be/FtOmAODWQjs?si=oAIo0hpYbUDhPa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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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을 보며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와는 달리 설화에 외소하고 얼굴에는 마마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문인지 변방 한직으로만 돌다, 60이 넘어서야 예부시랑으로 중앙으로 진출합니다. 그는 장원급제가 우연이 아니었는지 뛰어난 지략으로 고려의 어려운 난국을 하나씩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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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의 급소를 노린 양규의 곽주 탈환, 시간을 고려의 편으로 만들다.jpg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 걸친 서경성 포위를 푼다. 그리고 곧장 개경으로 진군하여 고려 황제 현종을 사로잡으라 명한다. : 이렇듯 풍전등화의 개경...많은 나이에 비해 그닥 높은 관직은 아니던 예부시랑 강감찬이 현종에게 항복이 아닌 몽진을 주청한다. : 1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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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습명(鄭襲明)-石竹花(석죽화)(패랭이꽃)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만으로 아름답다.”라고 감상평을 하셨습니다. *정습명[鄭襲明, ?~1151, 본관은 영일(迎日), 호는 형양(滎陽)]-고려 전기에, 예부시랑, 한림학사, 추밀원지주사 등을 역임한 문신. 영일정씨 형양공파(迎日鄭氏滎陽公派)의 시조이며, 아버지는 정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