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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만큼 잔인하게 살해당한 고려 장수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공진 1010년 음력 12월 28일 고려 현종은 피난길에 오른다 그런 반면 1011년 음력 1월 1일 거란군 개경 입성 (1,2일 먼저 입성 가능했으나 일부러 새해 첫날에 맞춰 입성)해 태묘,궁궐,민가 모두 불태워 버리고 거란의 선봉대는 창화현(현 경기도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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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수 강조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정 첫전쟁에서 패한후 거란에 잡혀온 강조와 부하들 모두들 투항 했지만 강조는 굳굳히 항복하지 않고 고려 장수의 자존심을 지키며 목숨을 잃은 장수 우린 강조를 역적으로만 알고있다가 드라마를 보면서 강조의 충정을 새롭게 알게된 사실 사나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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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살을 쏴서 죽이자 적군이 기겁하며 성문을 열고 항복함 . 황산전투 때 왜구의 우두머리 아기발도가 갑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 화살이 통하지 않자 투구를 두번 쏘아 맞춰 벗겨지게 하고 이지란이 뒤따라 쏘아 죽임 고려 최강의 장수였던 태조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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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판 이순신이라고 불리는 고려거란전쟁의 장수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규 (? ~ 1011년) 도순검사 당시 상황 고려의 문관이였던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목종이 폐위되고 현종이 즉위함 현종이 즉위한지 얼마 안되서 요나라(거란)의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 침공 이 때, 도순검사로 부임하며 흥화진을 사수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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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 성을 굳건히 지킨 한 고려 장수에 ...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차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 성을 굳건히 지킨 한 고려 장수에 대하여 몽골군의 노 장수가 한 말이다. "내가 20세 부터 천하의 수 많은 성을 공격했으나 이 같이 오래 버티며 항복하지 않은 장수를 본적이 없다." 이 고려 장수는 누구일까? @댓글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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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이 두려워했던 고려의 장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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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비운의 장수 김득경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여-명관계는 한동안 침체에 빠집니다. 홍무제와 명나라측에서는 이번 일을 통해서 북원과 교류하는 고려와의 관계를 아예 끊으려 했는데 반해, 고려 내에서는 친원이냐 친명이냐를 두고 여러 의견이 오고갔습니다. 다만 집권층들 전반에 원나라시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