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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던 양규였어요. ​ 양규, 거란군과 치열하게 싸우다 ​ 흥화진은 고려가 강동 6주를 얻은 뒤 이 지역 방비를 강화하기 위해...흥화진을 포위했어요. 이때 양규는 정성, 이수화, 장호 등 휘하 장수들과 흥화진을 끝까지 사수했어요. 그러자 거란 황제...

흥화진 성주 정성 양규와 김숙흥 장군이 전사하고 거란군이 압록강을 건너려는데 정성이 거란군을 압록강에 수장시킴 짤출처: 고려거란전쟁갤러리

흥화진의 수비대장 정성에게 뒤를 공격당해 많은 병력이 전사 요약 지원군없이 여요전쟁에서 7번을 싸워 수만의 요나라군을 사살하고 3만여명의 백성 구출했다. 양규가 죽은 후인 1024년 고려 현종은 양규에게 '삼한후벽상공신'이라는 공신호를 추증했다...

째였다. : 서경을 비롯한 대동강 이북의 주요 거점에서 고려의 장수와 병사들이 거란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 철수하는 거란군은...못한 고려의 주요 거점을 피해가며 가까스로 압록강 인근까지 다다랐다. . . . . . : 그 거란군을 양규가 기다리고 있었다...

소배압을 물리치는 연출이라면... 이제 오프닝 볼때마다 눈물날듯.... + 이 드라마에서는 두 장군이 고려를 지키다 전사하는데.. 먼저 첫째는 양규 양규의 결사적인 싸움은 비극적으로 끝이 났다. 1011년(현종 2) 1월 28일, 양규가 애전에서 거란의 선봉대...

2차 고려와 거란 전쟁에서 양규와 김숙흥, 두 장수가 거란 성종의 40만 대군의 배후를 위협하고 그 중에 20만의 적군을 끊임 없이 기습공격을 하고 괴롭혀 습니다. 소수의 정예병으로 적의 대군을 상대한다면 기병을 활용한 기동성이 있는 단시간 내에 적...

서에서 번쩍하고 병력수가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거란군은 황제부터 병사들까지 어마어마한 공포감을 느꼈을것이다] 양규는 당대 고려의 지휘관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물이었음 수성전,공성전 모두 뛰어난 장수이고 고려때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상 최고...

이하 고려군사들이 포로들을 구출하고 대피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거란군과 벌이는 마지막 분전! 俄而契丹主大軍奄至, 規與叔興...甚衆, 奪被虜人三萬餘口, 獲駝·馬·器械, 不可勝數. 얼마 뒤에 거란(契丹) 임금의 대군이 갑자기 진군해오자 양규(楊規)와...

거란의 장수 소배압에 맞선 강동6주 흥화진의 양규 고려 현종의 피난을 추천하는 문신 강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