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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고려의 신하들을 자꾸 사지로 내모는 것에 비통해하는 현종 거란으로 향한 김은부는 그럴듯한 친조이행의 뜻을 전하지만 거란 황제: 친조이행이 계속 하고 싶긴 해? 김은부: 그럼 하기 싫은데 우리가 미쳤다고 맨날 사신 보내고 있겠냐? 거란 황제...

고려 거란 전쟁'은 멀쩡히 있는 당대 고려사의 기록과 달리, 신하 강감찬을 찾아가 목을 조르려는 현종, 개경 시내에서 말을 타다 낙마하는 현종, '고려 거란 전쟁''의 타이틀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가상의 궁중 암투, 말도 안 되는 호족비밀결사체 등의...

는 고려를 섬겨 시중(侍中)이 되었고 증손 창조(昌祚)도 시중이 되었으니 고려조 내내 공훈이 드러났다. 조선에 들어와 휘 정(瀞)은 전중(殿中 사헌부 감찰)을 지냈다. 전중이 휘 경문(敬文)을 낳았고, 이 분이 휘 질(耋)을 낳았는데 관직은 태상시 정에...

나 이거 양규숙흥 전투씬까진 내 인생드 될줄 알았는데 현종 낙마부터 엥??? 하다가 어제꺼 보고 이제 하차한다.. 걍 다른 드라마됨 나중에 귀주대첩씬만 봐야지 존나 아까워ㅠㅠ 시청자 톡? 거기서도 대하드라마 아니고 걍 새우드라마라고 거란족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