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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고련거란전쟁 최고참 배우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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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극을 보니까 재밌다기보단 신기하네요 ㅎㅎ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 때 전통사극은 왕건 이후로 처음인데 (추노, 킹덤 같은 퓨전사극 제외) 신기하네요 ㅎㅎ 현종을 다룬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상상이랑 달라서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함 ! 고련거란전쟁 파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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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약장수 10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알아봐야겠군. 무작정 잡아들이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으니 일단 장원으로 부르는 게 좋겠어. 약을 만들어 준 보답을 하겠다고 하면 충분하겠지." 유양벽은 일단 무영을 초대해 근처에 두고 정체를 살필 계획을 세웠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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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서경으로, 송악을 동경이라 부른 진상 201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문도에서 전쟁에 지친 유민들이 동쪽 한반도로 옮겨간 사실을 말하는것이다. (원사 지리지) ▶염불암님의 반론에서 < 明史 外夷 朝鮮傳에는 아래 內容이 나온다.> [後唐 때 王建이 高氏를 대신하여 [일어나] 新羅·百濟의 땅을 겸병하고, 松岳으로 [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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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高句麗史-下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고련은 건흥제이며 고구리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황제인 이름인 것인데 전성기의 고구리를 이끌던 건흥제가 마치 남조의 망명 왕조에게 조공으로서 백마를 받친다는 것이 <宋書>의 내용입니다. 더구나 우리 강단 사학이 주장하는 것 처럼 고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