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늘에서 쓰레기가 많이 내리네요. 미니언즈&모어1 : 아이들이 좋아해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 길다. 사라진 밤 : 바람피지 말지어다. 음주운전도 하지 말라. 언브로큰 : 저 새는 나쁜 새다. 프라미싱 영 우먼 : 16세 이상 소년 필시청 영화

12월 20일, 오늘까지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고 검색해 보니 모두들 대단한 영화라고 난리 난리.... 1991년에 제작한 영화니까 거의 30년이 된 영화. 보다가 지루하고 재미없으면 중간에 포기하자 생각하고, 3시간 57분에 도전해 보기로 했지요.ㅋ...

堂集)』 제7권 서(序) 「악학궤범서(樂學軌範序)」 에드워드 양(Edward Yang, 楊德昌, 1947~2007) 감독의 1991년 작 <고령가소년살인사건(牯嶺街少年殺人事件, A Brighter Summer Day)>은 소년과 소녀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리면서도 대만(臺灣)의 현대사...

間諜圈」 n.yam.com 엄청나게 다른 영화가 되었겠구나 ... 하지만 시대의 어둠과 섹슈얼리티의 빛 사이 대조는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에서 이미 표현되었으니... 개인적으로는 비겁한 남자를 연기하는 장국영이 보고 싶다 https://t.co/vw5rBvbg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