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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집입니다. 인근에 몇군데의 돼지국밥집이 있지만 항상 이곳만 사람들이 가득하지요 용산 지하도 바로 앞에 있는 고령돼지국밥집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할께요.. 입구 모습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알아서 대충 주차를 하셔야...

국밥이 아닌 맑 으면서 시원한 국밥이 참 속 시원하게 만드는것 같습 니다 ^^ 용산 지하차도 인근에 위치한 "고령돼지국밥" 뭐 요즘 돼지국밥 가격이 올라 인제는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돼지국밥가격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집은 안에 내용물이 충실해 그래도...

고기냄새두 없고 동네 국밥집 치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국밥집에서 수육 먹으면 이 궁물은 빠질 수 없죠? 돼지국밥 육수입니다. 무한대 리필이죠! 제친구랑 한 4~5번은 먹은것 같은데 -ㅂ-; 아주머니 참 친절하시게 계속 육수 주시면서...

별반 다르지 않은데, <고령박곡농장> 고기를 엄선하여 미련없이 국밥에 쓴다는 주인장 설명 만큼이나, 잡내없이 깨끗한 돼지국밥 한그릇 확실히 훌륭하였습니다. 식당 운영 또한 <미련없어> 보였습니다. 일요일은 쉬고, 평일에도 오후 10시 이후에는 문을...

돼지국밥으로 알려진 봉덕시장의 삼정식당, 김천식당, 청도식 당 지산동 목련시장의 대성식당, 백록담 등과 만촌동의 소문남돼지국밥, 서성로의 8번식당, 이모식당, 밀양돼지국밥 한전서 대구지점 옆의 신마산식당 칠곡의 부자돼지국밥 등의 수많은 식당들...

온도가 아닙니다. 숟가락으로 휘휘 뚝배기를 저어봅니다. 콩나물 정확히 8점, 껍데기없는 원래의 형체가 아닌 찰순대 3점, 돼지고기는 살코기 하나도 없이 비계만 4-5점 있습니다. 밥공기 뚜껑을 열어봅니다. 밥이 3/2정도 있습니다. 원래 국밥먹을때 고기...

또 회사 근처라 자주 들린답니다 점심시간엔 줄 쫘악서서 잘 못먹구 전 주로 한가한 시간에 들리죠 저렴하고 속 든든한 돼지국밥 깔끔한 국물맛이 그만인 집이랍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부추김치를 팍팍 넣어서 한입~ 크....소주도 곁들이면 금상첨화...

성서 용산지하차도 고령국밥식당 돼지국밥 대구에서 국밥 하면 떠오르는 곳 다섯손가락 안에서 첫번째 두번째로 꼽히는 집입니다. 국밥 한그릇 먹기 위해 뜨거운 햇볕에도 줄서서 기다리는곳 먹고 나면 담배 한가치 태울 시간도 없이 자리를 떠나줘야 밖...

이른 봄날, 따스한 햇살이 스미는 정오에 4일,9일에 열리는 고령장날 지인을 따라 돼지머리국밥 먹으로 나들이 했습니다.. 고령장날만 열리는 돼지머리국밥집이 몇군데 있지만 제일식당 돼지국밥 맛이 최고입니다.... 돼지고기가 널려 있네요..보기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