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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식육식당 얼마전 불고기를 먹고 소고기 국밥을 안먹은게 깨름직해서 또 들렀네요. 물론 점심특선으로 3000원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죠.ㅋㅋ 하여간 날씨도 춥고 뜨끈한 국물 생각도 나길래 이집으로 다시 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소고기...

못하고) 마누라가 가르쳐주고... 그러니 또 몇천원이 더 붙고.. 아무튼 계산도 엉망징창.... 참.............. 어이없는 식당에서 밥도 못먹고 돈만쓰고 기분만 잡치고.... 집에와서 애까지 배아프다고 난리고~ 간판에 고령 몇번 공판장 어쩌고 저쩌고...

독수리식당'… 문 열자마자 동 났다 경북 고령에서 독수리식당을 함께 준비하고 있는 김광숙씨와 김태만씨가 1월 9일 고령의 한 식육식당에서 육류 부산물을 얻어와 낙동강의 지천인 회천 모래톱에 골고루 뿌려줬다. 뿌려주고 얼른 모래톱을 벗어나 제방...

구이 식육식당 일월 유명한집 맛있는집 출처http://club.cyworld.com/53175142182/53909844 요리 > 맛집탐방 | 유진 (클럽) 2011.09.23 17:16 본리파출소 사거리에 위치한 일월입니다. 어머님이 계모임으로 다녀온곳인데... 맛있는 한우집이 있다고 하여...

합천,고령,거창 일대의 소장수들이 모이던 곳으로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집결처였던 상무사도 이동네에 있었다고 합니다. 한우...초음파 기계로 소의 육질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식당 주인의 노하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흔한, 맛집 기행에 소개되는 집...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691, 054-955-1500 ( 인삼도토리수제비,인삼콩나물해장국,꿩만두 등등) * 합천 한우 식육식당 : 고령군 고령읍 왕릉로 81, 054-954-0188 ( 읍내에서 저녁 먹으러 눈치껏 찍어서 들어간 곳인데.. 삼겹살 맛나게 먹고 나왔음...

코스는 고령쪽과 건천 쪽으로 잡아봤는데 어머니 대퇴부 통증으로 걷는게 힘든다 하셔서 "건천 편백나무숲" 당첨. 간단히 삶은계란 하나 먹고 출발. 여행가는 기분으로 그냥 나가본다. 아침일찍 출발하니 하루가 마딘 것이 조오타. 앗싸아~ 가는 차안에서...

대보식육식당’. 1978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처음에는 직접 도축한 고기를 팔았지만 단골손님들이 밥과 어울리는 찌개를 찾자 직접 우려낸 사골육수에 품질 좋은 고기를 넣어 찌개를 끓여 낸 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단다. 신선한 고기와 채소가...

맛볼 수 있다. 옛날엔 퀸스로드 자리가 도축장이었고 지금 곱창 골목 자리가 감삼못 포장마차촌이 있던 자리다. 3. 고령식육식당(검단동 유통단지 내) 유명한 곱창집을 소개해 준다는 말에 별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깜짝 놀란 집이다. 첫 숟가락에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