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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딸기와 파프리카 커피 내린것은 아주 요긴하게 먹었고 밥과 반찬 라면은 먹을 곳 이 마땅치 않아 그대로 가져왔고 고로쇠 물이 정말 열일 해줬음ᆢ 장작 9시간을 운전하게 해준듯!!! 생각지않게 내게 온 달래 어젯밤 늦은 저녁에 몇뿌리 계란 스크램블...

흡수했던 물을, 낮에 기온이 풀리면서 흘러내리는 것을 뽑아 낸 것으로,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한 날에는 나오지 않는다. 미용에 좋고, 몸속의 노폐물을 씻어내 주는 자연의 수액으로 천년 가까이 전해온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의 이온음료...

건조해 놨어요 고추랑 고추씨가루 1컵 분쇄해 놨어요 우산고로쇠수액 3리터 중 2리터는 엿질금 1컵반 걸러서 끓였습니다 1리터는...고로쇠수액에 주물러 걸러서 끓였습니다 보리밥에 엿질금 끓인물 섞어서 갈았습니다 막장가루 건고추 고추씨가루 검은콩...

들깨가루 솔솔솔 뿌렸시요~ 깨순 볶음... 간만에 상금해요~~ 매생이 굴국~ 간이 맞으면 만사가 오케이~~ 고로쇠물로 밥물 잡아서 냄비밥을 했어요 고로쇠물로 밥도하고 커피도 타먹고 그냥도 마시고 화장실 엄청 들락거립니다... ㅎ~ 골리수를 나눌수...

문화답사를 마치고, 지리산목수 자택으로 귀환합니다. 저녘식사는 오곡정식으로 준비합니다.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하고 고로쇠 물마시기를 합니다. 제 3일차 아침은 지리산목수 자택에서 도토리 묵 밥으로 합니다. 그리고 카페지기 고향 동네로 이동을...

봤습니다. 결과는 밥이 달아요. 저녘에 마누라가 저녘 먹으로 와서 세식구가 밥을 먹었는데 달고 맛있답니다. 어제는 김치참치 찌게에도 넣고 잘 마시고 있습니다. 혹시 고로쇠물을 구하셨으면 밥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뼈에 좋은 약밥이 될수도 있습니다...

비벼줘야겠죠? 농장에서 캐온 달래와 고수입니다. 무침을 했어요. 달래 듬뿍 넣어서 먹으려구요~ 마시기도 바쁜 고로쇠수액으로 무슨 밥까지 하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보드랍고 달브레한 밥맛이 참 황홀합니다. 한컵의 물로 이렇게 멋진 식탁이 차려지네요...

명태, 땅콩 등의 짭짤한 음식에 곁들여 드시면 많은 양을 마실 수 있어 영양분이 체내에 골고루 흡수된다. 그리고 토종닭과 밥, 명태국을 고로쇠 약수로 요리해도 좋고 수액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물이나 차대신 자주 마셔도 좋다. --------- 기사 펌

좋은 고로쇠지만 이제는 집안식구들이 마시지 않으니 혼자 일찍 퇴근 하여 저녁에 5리터정도 마시고 아침에 식사대신 4-5리터를...되었겠지............. 사람은 공기와 같이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물은 근육의 75%,뇌의 74%,간의 69%,뼈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