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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한 시골 노인/ 한진계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田舍翁(전사옹) 한진계(韓鎭棨:?~?) 본관은 청주. 자는 대림(大臨), 호는 학남(鶴南). 순조 대 급제하여 호조참판을 역임했다. 나이 들어서 자식말을 들어가면서 사소한 일도 헤아려보며 衰年聽子小商量 쇠년청자소상량 온갖 힘들고 바쁜 일도 마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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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프랑스 혁명 (2)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습니다. 아르가우에서 만난 이는 놀랍게도 보수 극우반동주의 사상가로 알려진 [조제프 드 메스트르]였습니다. 그러나 고루한 가톨릭 교권주의 사상을 설파할 거란 예상과 달리 메스트르는 혁명 이후의 세계를 주어진 조건으로 인식하는 전제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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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압구정 박스녀’ 아인 “고루한 성문화 깨는 어그로이자 행위예술” 온라인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 ‘압구정 박스녀’ 아인 “고루한 성문화 깨는 어그로이자 행위예술” 압구정 출몰해 퍼포먼스 “난 원래 관종…10만 팔로어 모으면 구멍 하나 더 뚫을 것” [일요신문] 2023년 10월 13일 압구정 거리 한복판에 ‘엔젤박스녀’가 등장했다.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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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어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대충 TIP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면 덕후야. 3. 가독성을 위해 버전을 잘 고르자. 소위 말하는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고루한 말투는 <개역성경> 혹은 <개역한글>로 인용할 때 간지 나지만 읽기는 쓰레기같음. <공동번역>이나 <새번역>이 읽기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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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고루해서야원 2024.08.12
방도 늙었네.. 생각이 이리 고루한걸보니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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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반성할건 해야지 2024.08.07
시대적 가치와 의식이 바뀌는 것 처럼 기존의 고루한 사고는 버려야 한다. 축구협회 꼴 나는거지 안세영 조용히 귀국길 “한국 가서 다 말하겠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세영이 귀국길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