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암무화과먹는법 홍무화과 세척 보관법 땡큐파머스 무화과샐러드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화과 잼: 달콤한 무화과 잼을 만들어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무화과 피자: 피자 위에 무화과, 고르곤졸라 치즈, 프로슈토를 올려 색다른 피자를 만들어 보세요. 무화과 요거트: 요거트에 무화과를 곁들여 상큼한 아침 식사를 즐겨...
-
거저 먹는 레시피, 떡 고르곤졸라피자 만들기!!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치즈 ▶ 고르곤졸라치즈 ▶ 슬라이스아몬드를 순서대로 올린 뒤 180도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주기. * 고르곤졸라...꿀을 준비해,,, 찍어 드셔도 되고... 뿌려 드셔도 되고... 먹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쟎아요?!? 내 편한대로 먹으면...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천호점 - 아웃백 50% 반값할인데이에 방문! 아웃백 싸게 먹는 법은 이런 것!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게 먹는 법은 이런 것! 힘이 팍팍 나게 손가락 버튼 콕 한 번 눌러주세요. ^^ 저녁 시간에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가능하면 빨리 가줍니다. 이른 저녁 시간에 도착했어도 출입구는 역시나 시장처럼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6시 20분쯤 도착했고...
-
[범계역]'쏘렌토'의 고르곤졸라 먹물핏자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감이 가는 물건.....(장남 꺼....) 고르곤졸라치즈 먹물피자....오징거 먹물도우에 치즈구리므와 아몬드를 얹어 고소하면서도...아주 만족~~^&^ (우리 부부 꺼~~~) 피자를 찍어먹는 쏘스같은데.....유자소스 인 듯....적당히 달면서 감칠맛이 아주...
-
치즈. 언제,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치즈 종류 10가지)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워 먹거나 퐁듀로 녹여서 먹고 또는 강판에 갈아 스파게티에 얹어 먹습니다. 블루 치즈 & 고르곤졸라 치즈 블루치즈는 푸른 곰팡이를 넣어서 만든 고급 치즈입니다. 하지만 치즈 초보자가 접하기에는 향이 조금 강할 수 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바게트 위...
-
블루 치즈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톡 쏘는 강렬한 향기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푸른곰팡이로 만드는 ‘블루치즈’ 얘기다. 고르곤졸라, 스틸튼, 로크포르까지 대표적인 블루치즈를 소개하면서 블루치즈를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푸른곰팡이의 산물, 톡 쏘는 맛과 화려한 무늬 지구...
-
유럽 배낭여행 숙소 추천 글인척 하면서 할말 다하는 글 2탄!!! //ㅅ//(야간열차, 베네치아,피렌체,로마!!)(말많음 주의, 삼천포 주의)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쿼트로치즈..?뭐그런거였는데 우리나라 고르곤졸라처럼 달달한 시럽 이런거 하나도 안올라가는데 진짜 ... 짱맛있어......... 아 로마가고싶다... 암튼 이정도면 언니들 다 여기 가겠지? 갈 마음이 생겼겠지? 좋아 그럼 후식먹으러 가자 고고 후식은...
-
[토론토]캐나다에서 요리시작하기 준비 마지막 편 (식기구, 주방용품)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치즈들을 갈 목적으로 구입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은 감자, 당근등을 깎을때 사용한 peeler이구요. 오른쪽은 can opener 입니다. 캔오프너는 아마 주방에 구비되어 있겠죠? ㅎㅎ 그리고 드디어 캐나다 sweet corn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나...
-
2/12 (일) [팝페라]님 주최, 서면 "올리브 장작" 아점벙개 참석후기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생각입니다. ^^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파스타... 고르곤졸라 치즈에 쇠고기 스테이크를 섞은 크림파스타입니다. 느끼한 거...담백하면서도 약간 짭쪼름한 맛.. 추천요~ ^^ 애플 브리 피스타치오.. 먹는 방법이 조금 독특합니다. 도와주시는 분...
-
아빠가 뚝딱 - 전복 안심 스테이크로 여름휴가 땡~~~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먹는 법!!! http://blog.daum.net/moontour/973 단촐~한 상차림입니다. 스테이크와 곁드릴 야채는...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 꼭지(^^;;;)... 파프리카... 컬리플라워(Cauliflower)를... 소금과 후추로만 간해서... 올리브유에 볶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