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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쌤이 교정했냐고 물어보고 안했다니까 이보다 더 치열이 완벽할 수 없다고 교정으로도 안나오는 치열이라했댘ㅋㅋㅋㅋㅋㅋㅋ

강남구 강남대로 416 (역삼동, 창림빌딩, 4층) 치과 역삼동 아름치과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16, 5층 (역삼동) 치과 역삼동 고르다치과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22, 9층 (역삼동) 치과 역삼동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30...

근데 그동안에는 별 이상없이 잘 했는데 이번만 왜그런지.. 의사쌤 실력이 없는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직장 근처 다니기 편한 만만한 치과를 고르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번주에 다시 한번 거기에 가야할듯합니당.. 아악 도대체 사랑니는 왜 나는건지???ㅡㅡ

공책을 고르다보니 무지개색 띠를 두른 딸랑이가 보였어. 거기선 문구 말고 장난감도 팔거든. 주머니에 용돈이 남아 있어서 공책과 딸랑이를 계산대에 올려놓았어. 집에 오니 엄마가 자고 있어서 가만히 내 방으로 들어갔어. 가방에서 딸랑이를 꺼내어...

고르고 고르다 치과 소리를 다시 들었네요.. 후.. 그래도 쏨님의 표정이 딱 유니크 해서 이걸로 부탁드려유. 짤 너무 귀여운듯 ㅋㅋㅋㅋㅋ 💜

곳을 고르다 무리하게 대출 아닌 대출을 받게 되었다. 리스로 장비도 구입하고, 여러모로 비용이 많이 들게 되었지만 개원을 해 열심히 운영하다보면 이 빚은 자연스럽게 다 갚아 질 줄 알았다. 그러나 개원 초 환자들이 좀 몰리나 싶더니 점점 줄어들면서...

제가 직장인이라 여기저기 다닐수두 없구... 그렇다구 암데나 가서 교정하기는 그렇구... 교정전문 치과... 특히 강남쪽에 있는거염(역삼이나 강남역부근) 제발~~~~추천좀 해주세요.. 병원 고르다 시간 다 가겠어염~~~~~ㅜㅜ

웃을 때 언뜻 보이는 흰 치아가 무척 돋보이는.. 아무튼 평범한 여자는 절.대.로. 아닌 어떤 여자였다. 이가 진짜 고르다. 치과의사인 우리 아빠가 보면 무지 감탄할 만한 치아다. 난 어렸을 적부터 교정 안 했으면 지금쯤 들쭉날쭉하게 자랐겠지. 쳇...

보더니.. 내가 울엄마 닮아 사랑니가 삐뚤하게 낫는데... 그게 치열이 안고르단게 아니라.. 치열은 끝내주게 고르다!! 셩장 다닐때 저녁반 치과선생회원넘이 내 치열보고 교정했냐구 물어봤으니까... 관심있어 그랬나??? 꼬셔볼껄... 치과값걱정은 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