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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과 고르바초프의 서명식에 사용된게 만년필맞을까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들 이야기 되는게 파커 75가 해당 서명식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고 이런 기념비 적인 모델도 만들어지고 해서 그냥 저도 당연히 만년필로 서명을 했거니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파커75를 들이면서 그냥 한번 찾아보다가 AP 통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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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91. 고르바초프와의 회담과 소련 지도자 교육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부모경 - 391. 고르바초프와의 회담과 소련 지도자 교육 모스크바대회 기간 중 4월 11일 크렘린궁에서 열린 참부모님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역사적 회담에서는 한국과의 수교, 한반도 통일, 소련 내에서의 종교자유 확대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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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오래 서로 이웃하고 같이 성당에도 다녔던지만 거주지를 달리 한 후, 우연히 만났다. 참으로 반가웠다. 그런데 한 집엔 장성한 아들이 다른 집엔 장성한 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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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 고르바초프의 퇴임사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 패배자' 고르바초프의 퇴임사 개혁이란 파충류 껍질처럼 단단한 국가, 당, 경제체제의 극심한 저항을~ 요즈음 내 푸념은 방송에서 듣는 유일한 미래가 ‘일기예보’밖에 없다는 거야. 이미 오래된 일이지. 국가의 잉여 에너지를 모두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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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y Song Challenge ■ - Day 27 - 인생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했다. "아마도 로큰롤은 정치가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조비도 한 마디 했습니다. "부시와 고르바초프는 오지 오스본이 이 순간 자신을 어떻게 역사적인 인물로 만들었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광란의 모스크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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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중앙일보) / [빛명상] 현대인은 우주를 잃어버렸다 / 다시금 떠오르는 명상과 영성의 삶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와 사회는 스스로 정신적 빈곤과 종말을 자초하게 된다. 히틀러의 독재 기간의 독일도 그랬다. 공산 소련을 종식시킨 고르바초프는 공산국가의 유일한 인문학 정신을 가졌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인문학적 정신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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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7번 서양사 : 고르바초프 개혁, 브레즈네프 독트린, 프라하의 봄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갈 용어를 쓰고, ㉡의 발표 배경이 된 밑줄 친 ㉢에 해당하는 사건의 명칭을 쓸 것. [김종권 세상의 모든 역사 서양사 p327] 고르바초프 [김종권 세상의 모든 역사 서양사 p324] 브레즈네트 독트린, 프라하의 봄 [김종권 세상의 모든 역사 서양사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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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아, 고르바초프의 소련과 김정은의 북한은 사정이 다르단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법 개정 추진을 밝혔다. 지난해 ‘핵 선제공격’ 헌법 명문화와 맞물리며 ‘핵전쟁 협박 www.msn.com (위 기사 관련) 고르바초프는 소련이 망하고 자신의 권좌에서 밀려나도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았기에 그 많은 핵 버튼을 누를 이유가 없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