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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고린도후서강해(28)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아닌 자기의 만족과 유익만을 위하여 교인들의 희생을 착취하고 자신을 높이고 고린도 교인들은 낮추었습니다. 분별력을 잃은 고린도교인들은 잘못되었다 여기 지도 못했고 말하는 자도 없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이용하는 것이 사도들이라면 바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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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장 10-17절. 분쟁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리스보는 사도행전 18장 8절에 나오는 회당장일 것입니다. 그는 고린도 회당의 지도자였는에 온 집과 더불어 주를 믿었습니다. 바울의 복음을 듣고 회심하였습니다. 가이오는 로마서 16장 23절에 나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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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03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 18:-18).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 이 말은 바울이 고린도에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설립한 후에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를 지도하며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울이 고린도에 복음을 전하고 떠난 이후에 아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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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장 1-10절. 은혜에 합당한 삶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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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1 - 크레타에서 아테네 거쳐 코린토스(고린도)에 가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로 고린도 유적을 보고는 시내버스로 코린트에 와서 시외버스로 아테네로 돌아오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여행계획을 바꾸어서 코린토스로 가서 1박 하기로 했으니..... 코린토스는 06시 부터 22시 까지 25번 구역에서 매시간 마다 출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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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시리즈 설교, ‘위로’] - 1.위로부터의 위로(COMFORT)<고린도후서 1장 3~4절>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면 아마도 평생에 우리를 쫓아다니는 골칫거리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없이 평안한 삶 vs 하나님과 함께 고난의 삶...평안한 삶이 더욱 구미가 당기지는 않으십니까? 그런데 사실 고린도후서 1장을 통해 답을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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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부) 사랑이 없으면~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느니라(고린도전서13:3)” 1>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요한복음12:1~8, 마태복음26:6~13)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마태복음26:10)”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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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6:12-20)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율법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큰 음녀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한다는 것을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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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고린도전서 3장 1-9절: 자라게 하시는 분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나무를 심고 물을 주었을 뿐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고 아볼로는 그 후에 고린도에 가서 신앙적으로 지도한 사람이니, 이 비유가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농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거기까지입니다. 그 나무를 자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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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일) 주일 설교 수치스러운 거짓을 버리세요(고린도후서 4장 2절 - 3절)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을 버리세요 (고린도후서 4장 2절 - 3절) 오히려 감추어진 수치스러운 일들을 버리고 교활함 가운데서 행하지 아니하고...것이라. 1. 수치스러운 일 버리세요 2. 교활한 행동도 버리세요 3.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꾸미지도 마세요 4. 스스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