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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 고린도후서강해(34)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린도후서 13장 11절 ~13절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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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장 16-21절. 사도직과 교회를 위한 어리석은 자랑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왜냐하면 내가 약할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강하게 역사하여, 오히려 내가 은혜로써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9-10.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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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주는 은혜 고린도후서 12 : 1 – 11 / 허창수 목사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린도후서 12 : 1 – 11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체험했습니다(2). ‘14년 전에’라고 한 것은 자신의 체험의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한 정확한 때를 말하며 ‘참말을 함이라’(6)고 했습니다. 당시 히브리인들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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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게도냐를 지난 후 다시 그들에게 나아가서 겨울을 지날 뜻을 보였었다(고전 16:5-6). 그러나 고린도후서의 초두에, 그는 자신의 계획을 바꾸어 고린도 교인들에게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해 먼저 고린도로 갔고 거기서 마게도냐로 갔다가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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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12장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린도후서12장 1 자랑해서 이로울 것은 없으나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에 대해서는 내가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나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습니다 3 그때 실제로 내 몸이 올라간 것인지 아니면 내 영이 몸을 떠나 올라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