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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5장은 하늘의 장막과 화목하게 하는 일꾼에 관한 말씀입니다.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우리의 육신은 흙집입니다...

묵상 나눔 <사귐의 소리>입니다. ---------------------------------------------------------------------------- 고린도후서 4장 16절-5장 10절: 보는 것으로가 아니라 믿는 것으로! O 해 설: “겉사람” 즉 자연인으로서의 그는 낡아가지만 “속사람...

권징’을 행하여,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즉석에서 죽게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도 고린도후서 13장 3절에서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는>이란 2절에서...

합니다. 고린도 교회 신자들로 서로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합니다. 입맞춤은 고대 세계에서 행해진 인사 풍습...성경 여러 곳에서 이런 사랑의 입 맞춤을 하라고 하십니다(고후 13장 12절. 롬 16장 16절. 살전 5장 26절. 벧전 5장 14...

고린도후서 5장 내세에 주실 생명에 대한 소망 가운데 참으면서 직분을 다함 (찬송 289장) 2023-4-15, 금 맥락과 의미 4장에서는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 말씀을 바로 전할 때 사람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집니다. 둘째, 사도의 직분은 고난...

고린도후서 11장 16절~33절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없이 자랑...

고린도후서 5장 11절-21절,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하브루타코칭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고린도 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도 지난 두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