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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체한 데, 피부병 등에 약으로도 쓸 수 있답니다 . 꽃 모양만으로는 고마리와도 거의 비슷한데 고마리는 잎자루가 짧고 잎이 창처럼 생겼고 가시도 아주 약해서 거의 털처럼 느껴지고 특히 물가에 자라는 점이 며느리밑씻개와 다릅니다. ***** THANK...

주로 자라며 물을 정화 한다고 고마운 꽃 [ 고마리 ] 라고 한다지요 ~~!! [ 며느리 밑씻개 ] 는 줄기에 가시가 억세다는 게 특징...옛날 시어머니가 미운 메느리에게 가시가 억센 이 풀을 주면서 밑씻개로 사용 하라고 한데서 유래 했다고 하지요 ~~!!

적합한 종류로는 봄철, 붉은 빛 분홍개미자리, 노루귀, 깽깽이풀, 노란 빛으로는 미나리아재비, 젓가락나물, 개구리자리, 하얀...가을철에는 붉은 빛 고마리, 며느리밑씻개, 산여뀌, 노란 색 쇠비름, 개연꽃, 노랑투구꽃, 흰 빛으론 싱아, 나도하수오...

갈라진다. 풀 전체를 중풍, 방광염등의 약재로 쓴다. 3. 전주물꼬리풀 이동식님, 박나연님, 김상진님 촬영 전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나 2급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 될만큼 사라졌는데 오히려 제주에서 잘 자리잡아 번성하고 있다. 주로 습지에서 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