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빠가 떠난지 벌써 일년,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엊그제 형제들 모여서 잘 지내는 모습에 오빠도 뿌듯해 하셨을것 같아요 언니 사랑 덕분에 형제들이 이렇게 모일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은혜라는것도 살아가면서...

♥내 삶이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다.♥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이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이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하다. 크고 많은 것만을...

제목보고 넘기는 글

◈ 이글은 가을철에 나의 인생의 걸어온 길을 책으로 발간하기 위하여 써논 글중에 서울의 둘째누나의 고마움을 남기고져 써 논글이며 결코 글을 잘 써서 책으로 발간을 한것도 아니고 나의 살아온 나의 삶의 글이며 둘째누나의 고마움의 글임을 밝혀...

전 남강방 운영자 대룡골이 이번 제9회 텃사모 정모를 마치고 낙향하면서 KTX 기차내에서 아쉬움과 고마움의 글을 함께 올림니다. 2019년도에 텃사모 낙동강방의 규모가 광범위하여 경상도의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텃사모 회원님을 위해서 남강방(부산...

가을철에 나의 인생의 걸어 온 길을 책으로 발간하기 위하여 써 논 글중에 서울의 둘째누나 의 고마움을 남기고져 써 논 글이며 결코 글을 잘 써서 책으로 발간을 한것도 아니고 나의 살아온 나 의 삶의 글이며 둘째누나의 고마움의 글 임을 밝혀둡니다...

한 명을 떠올리며 빛을 보내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아직 어린동무들의 손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잠시 망설이는 내...잠시 내 행동을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기만 해도 밥모심에 대한 고마움이 듭니다. 나를 살게 해주는 밥상. 참 고맙습니다. 오후...

있는데 안에 알이 잘 차지는 않아서 의아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메주콩은 천천이지만 알이 차고 있는 듯 보여요. 푸른이들 글과 오가며 찍은 사진들로 한로절기 밭일과 작물들 풍경. 이곳에 담아놓아요. 10월 9일 한글날은 상황되고 마음 낸 푸른이들과...

Dining] 고마움을 표현하는 한 끼…‘밥’으로 정을 나누는 참맛 매일경제 2024. 7. 26 ‘애쓰시는데, 식사 한번 같이해요’ 흔한 인사말이지만, 또 이 말처럼 고맙고 기운 나는 게 있을까? ‘밥정情’에 진심인 우리들이, 이 폭염에 응원의 맘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