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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고목 여전히 잘 있군요. 오래전 본 기억이 생생하다. 비로봉 가는길에 헬기장 몇개를 넘어 간다. 조망은 고만 고만하다. 방태산의 주억봉이 딱 눈에 들어 온다. 오늘 가야할 계방산과 차후에 가야할 용문산 방향도 조망해 본다. 방태산의 깃대봉...

온 사람들이 빠지는 시간 원래 수요일 10시부터는 국화부 클럽이 공을 치는 타임이라 구경을 잠시 해 보기는 했지만 다 고만 고만하다 실제로 국화라고 해도 남자 은배에게도 딸린다고 보면 될듯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시 지하철이 있는곳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좌측사면을 통해서 꼬부랑재로 이어진다 ▽ 내려서고 2~3분 올라서면 x497.4m에서 내려서나! 하지만 고만하다 ▽ x497.4m를 내려서면 좌측 고운리마을2km 갈림길 표시다 ▽ 점심을 먹고 기운을 내며 오름은 곧 폐 무덤 하나를 지나고...

성당 다니는 사람이 왜 저러냐! 하고 우리 신자들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래도 성당을 나오기 때문에 고만하다. 성당 안 나왔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자기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서 남을 흉보는 그 선하지 못한 마음을 빼어 버리는 것...

오늘 아침 하늘 미쳤어요 바람도 선선해서 기분업~~~ 한강 장미꽃구경하며 사진찍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늘이냐 꽃이냐 고만하다 꽃길로 ㅎㅎㅎㅎ 더워지면 그늘로 속~~~~ 하늘도 나무도 푸릇푸릇 해서 좋네요 매일 어제오늘 날씨면 행복하겠어요 여행 / 글...

유료 쥬얼 모아놓은거 육성마 할까 서폿할까 고만하다 서폿으로 갔습니다 첫번째는 SSR없고 두번째는 다행히 한장나옴 능모누 세번째부턴 확정인데... 나온건 한신맥 네번째는 능토노 유료 쥬얼 천개 모자라 마지막으로 2천엔 쥬얼 1500개 딱 한번만...

놨는데 고마워 우웅~ 하면서 그 특유의 표정지어줬네요... 나는 말 안하고 뚫어져라 쳐다만봄... 오늘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줄껄ㅠㅡㅠ 아직도 보고왔다는게 믿겨지지않네요 금욜에 월차 안쓴거 후회중 일욜에 취소표 고만하다 하루만 보자고 생각한거 후회중

세상 살면서 가난하게 사는사람 부자로 사는사람.. 그런게 인생살이지요. 세상의 이치는 시간과 세월속에 진실을 평가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입니다. 자신의 그릇된 생각을 망각하고 어느 한사람의 헛점을 이용하여 매장하려는 행위...

왔으니 스패츠, 아이젠, 고글, 방한 장갑 이정도면 끝인가. 아! 가장 중요한 한가지 썰매가 없잖아 임시로 비닐 어쩔까 고만하다 구매 결정 다음에도 탈 수 있잖아 ㅎㅎ 그래서 소형 이놈으로 선택 소형으로 선택 사진은 어린이용이 아닌 애기용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