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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가 피는 곳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링과 함께 고품격 로렉스 시계가 당신의 하얀 팔목에 참 잘 어울리오 나와 일생을 함께 하여주어서 고맙소 모란 민화 병풍 다음이미지 이 네 평 공간은 세상 아무런 걱정도 없고 어떤 부족함도 없이 늘 풍요한 곳 그저 너와 나의 맺어준 사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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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이미지 너무 귀엽소ㅎㅎㅎ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C로 들어오니 대문에 깜찍한 비밀광장 그림이 있었구랴! 손재주 좋은 햏들 솜씨 발휘해서 대문 이미지, 로고, 배너같은 거 만들어 주는 거 참 고맙소 덕질하는 햏들 보면 아무 대가도 없이 굿즈 만들어서 나눔하고 그러잖소 쇟도 덕후지만 그럴 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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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mon. 맑음. 미인 21 (공복과 분리 불안)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구려. 고맙소.(희)“ “ 난 돌아오면 그 귀족 여인부터 찾을 거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유진. 너도 제국주의자잖아 러일 전쟁으로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도 조선을 가지려는 것뿐이야 필연적으로 우등한 국가는 열등한 국가를 실망시켜 영국은 인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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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서 고맙소 임자는 드문드문 오고 가는 자식들과 손자 재롱 더 보고 천천히 오소 내게 올 땐 이 옷 입고 이쁘게 하고 오구려.. “ 도화지가 된 어둠속에서 하얀 눈물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내 없다고 자식들한테 가지 마소 죽으나 사나 당신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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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복순버스 두번째 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레이디스 앤 젠틀맨 플리즈 컴인 (짧은 프롤로그+기본정보 포함)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절하구려! 고맙소! 내 이 은혜는 절대 잊지않겠소!!" [하지만 신이라고 모두 자애롭, 얘! 어디 가니!] 당장이라도 인간이 될 거란 생각에 신이 난 복숭아는 자신을 신계로 데려온 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어요. 애타게 자신을 부르는 이의 말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