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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셔서 미워질라한다 당분간 찾아오지마세요 네~~~~~ 이틀동안 탱구님의 꺽어온 고사리로 위안을 삼자 탱구 고맙소~~ 요뇸들로 제주정모때 반찬으로 내 놔야 겠구만🥰😍 꼭 동백이 같은 튼실한 애들로 잘도 해왔네 가시밭길 들어가서 힘들었을텐데 울...

한 컷! 제주 돌담길과 유채밭을 지나서... 첫날 저녁은 제주흑돼지 한림읍 귀덕리 '제주미친흑돈' 주문한 고기를 기다리며...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마눌님! 제주도에서 지내는 동안 건강관리 잘해서 정성에 보답하리라~ 고맙소~♬고맙소~♪ 늘 사랑...

시켰다. 제주의 동쪽 일대는 모두 배 건조장이 되어 버렸다. 대해추선 백 척을 건조하느라 인부 수천 명이 북적거렸는데, 사나운 군사들이 칼을 뽑아 들고 인부들을 위협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재촉하였다. 시천은 단경주와 함께 건조장에 당도하여 말...

어허 고맙소. 수복강녕허옵소서.” 젖을 많이 먹여 안고 집으로 돌아올 제, 어덕 밑에 수풀에 앉어 아이를 어룬다. “아이고, 내 딸 배부르다. 배가 뺑뺑하구나! 이 덕이 뉘 덕이냐 동네 부인의 덕이라. 어려서 고생을 허면 부귀다남(富貴多男)을 한다더라...

매시즌 초반 죽쓰다가 제주만나서 반등시작 몇년째 반복된 패턴 제주 고맙소 허허

제주 막내딸 아픈병 인자 정리에 들어간다. 자연의 소리와 항께 족저근막염 인자를 불러 그동안 얼아나 아픔으로 고생이 많았습니까,? 이제 인간이 알았으니 스승님이 오랜세월 천신만고끝에 만들어주신 염증약을 먹고 치로잘하고 차원계로 가서 공부...

후에 제주에 사시는 큰 누이로부터 전하가 왔습니다. 둘째 누이가 가족 단톡에 아멘도 안하는데 알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모른다고 했습니다. 상처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화를 해주라고..부탁을 했습니다. 안받길레 카톡을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문자도...

어제 제주에서 마사지를 급하게 알아보고 받고 왔는데도 오늘도 넘 괴롭구랴ㅜㅜ 첫 등산이 넘 높은 데였고 준비도 미흡해서 넘 힘들었지만 그 광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정말 환상적이였고 인생과 등산이 비슷하단 생각이 들더오 힘들게 힘들게 올라가...

위해 제주를 올릴 사람은 바로 목야성의 자식이 아닌가? "설마… 그녀가?" 목야성의 낯색이 하얘진다. 공손예월의 목소리가 다시 수다처럼 높아진다. "호호호… 백매당(白梅堂)에 가 보십시오. 가모(家母)님께서 소가주님을 만나 보고 싶어하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