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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자는 누구던 막을 길없다. 고맙습니다. 국민은 아니 세영씨 팬들은 믿씀니다. 2024.08.08
왜 한발 물러섰나…"선수들에게 죄송" [올림픽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한국 가서 다 이야기하겠다"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발 물러났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안세영은 8일 소셜미디어(SNS)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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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는 국민의 딸입니다. 2024.10.11늘 목표를 따라 우직하게 앞만 보고 가다보면... 국민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고 큰 뜻도 이룰겁니다. 아픈 발바닥을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국민은 먼저 알고 있답니다.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세영 파워 대단하네'전에 없던 진풍경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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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이 경솔한 것 아닌가 2024.08.11
전 국가대표선수로 뛰었다니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협회에 대한 불만이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란 얘기는 방수현씨...준비해서 협회에 머리 조아리며 세련되게 얘기하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게 뭡니까. 그렇게 해서 협회를 개혁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