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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완소 드라마 (네멋대로해라~고맙습니다)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멋대로해라 (2002년 7월 3일~2002년 9월 5일) 송미래 눈사람 (2003년 1월 8일~2003년 3월 6일) 서연욱 상두야학교가자 (2003년...채은환 건빵선생과별사탕 (2005년 4월 13일~2005년 6월 2일) 나보리 고맙습니다 (2007년 3월 21일~2007년 5월 10일) 이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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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해라 9주년 기념 자작소설, '복수를 떠나보내고' 1화~6화 201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고맙습니다.. (미소지으며) 그렇게 성호도 서서히 경에 대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경에겐 유난히 오늘은 전보다 좋았던 면담시간이였던거같다.. 면담이 끝나고, 성당에 들린 경.. 근데, 성당안에서 조용히 기도를 하고있는 중년 여자가 내심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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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네멋대로 해라...9주년 기념 자작소설 `복수를 떠나보내고` 1화~8화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경: 고맙습니다.. . . 전경: 복수씨 나보여요? 나 복수씨 말안듣고 담배계속 피다가, 벌받았어요. 위험한 병인데, 그닥 무섭지...있길래 너무 신기해서요. 이쁘죠? 복수씨 머리처럼 이쁘다. 2002년 폐인층이 두터운 제생애 최고의 드라마'네멋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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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네멋대로 해라."를 "내멋대로" 취급하기 없기. 200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원본 메세지] ---------------------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도 없고,한번 더 생각하고 다듬는 인내력도 없어서 조심스럽지만 떠오르는대로 몇자 적습니다. 제대로 된 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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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네 멋대로 해라' 후속작인 '아일랜드'에 나온?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요^^ 곡의 분위기가 뭔가 막 시작하는 느낌, 기분 좋네요^^ 하루의 피곤이 싹 가시는 듯한^^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아일랜드~ '네 멋대로 해라'의 인정옥 작가가 이나영과 다시 손잡고 내놓은 야심작이죠? 풀하우스는 아예 보지도 않지만, 비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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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20 200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멋대로 해라] 20 1. # 복수의 방 (낮) 머리를 감싸쥐고 바닥을 뒹구는 복수의 모습. 어금니를 문 복수의 신음소리. 자신의 무릎에 복수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애처로운 듯, 복수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경의 눈물. 그러나 복수의 아픈 음성은 가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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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2'가 나오길 기대하며... 200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지 못하긴 난생 처음인듯.(내가 가장 좋아했던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네 멋'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언제가 되더라도 다시 만나셔서 또 하나의 '네 멋대로 해라'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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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멋대로 해라 #28 - 사랑, 선배가 인정한 유일한 정신병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멋대로 해라 ]의 프로젝트를. " 이제야 재중선배가 나와 이 놈을 연구대상으로 선택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다. 우리 둘 다, 단순한 성격이라서. 금방 심각했다가. 금방 장난쳤다가. 금방 웃었다가. 금방 울었다가. 내가 박유천 그 놈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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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해라<13편>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경의 손에 채워진 수갑을 본다.) 경 ... 동진 ...(경을 보며) ...집엔... 연락 못하게 했 다. 박경장한테... 경 ...고맙습니다. 동진 ...(할 말이 없는 듯 초조한 눈으로 침만 꼴 깍 꼴깍 삼키며 경을 본다.) 경 ...(고개를 숙인채 담담하게)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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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상] 네멋대로해라 오프닝 200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 --------------------- [원본 메세지] --------------------- 네멋대로해라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