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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저수지를 걷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30분 걸려요 오늘 걷기 숙제는 완성입니다. 넘넘 더운탓에 호수앞 고모리691 카페서 발길을 멈쳤습니다. 고모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을까요? 거리마다 음식점, 카페, 무인텔~~~등등 완전 데이트 코스로 변신했네요 점심 식사후... 이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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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철 흙탕물로 변한 고모리 저수지 풍경 (2024.7.21.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한 고모리저수지를 바라보며 수상휴게소 방향으로 진행하며 오동나무열매,왕원추리,루드베키아,비비추등을 보며 고모리카페691과 수상휴게소 앞까지 가니 둘레길 250M 전방에서 출입통제 한다는 표시가 있어 오리배들이 묶여있는곳을 지나니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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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월14일 불곡산 대신 고모리 간날(진행자후기)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는 연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는 또다기님의 제안으로 고모리 저수지로 향한걸음 신의 한 수였습니다. 고모리 691 카페에서의 느긋함의 여유도 좋았고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저수지 둘레길 테크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오케님들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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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691카페 정모후기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죠 다행이 오전엔 김포쪽에서 볼일이 있어서 나왔답니다 써니님과 만나 고양시로 고고싱 써니님의 일행분 태우고 포천 고모리로 ~~출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내세상인양 ~~~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가고 거의 고모리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