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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집 이야기 기억 저편 너머 아스라이 다가온 고모집 이야기. 67세 고모가 장사를 접자 72세가 인수했다. 31년 고된 노동에 쓰러진 늙은 고모는 3일 만에 깨어나 장사를 접었고 ‘이거 아니면 먹고 살길이 없다’며 더 늙은 고모가 평생 모은 1,400만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850 67세 사장 뒤를 72세가 이었다…주름 깊어지는 고대 '고모집' [창간기획, 자영업 리포트] | 중앙일 2024 자영업 리포트 www.joongang.co.kr

자고싶은머......... 눈치 개보임

고모 우울증 심해서 치료한다고 고모 딸만 우리집에서 지냈거든 근데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웃긴게 아들이랑 아빠는 집에 있는데 왜 딸만?ㅋ 20대 초였고 난 중딩ㅇㅇ 나 평소에 학교 끝나고 학원가기전에 엄마랑 백화점가서 자주 밥먹었는데 그 백화점...

훨씬 부드러워졌다. 우린 고모 치마폭처럼 보드랍고 섬세한 사랑을 너무 좋아해 그런 고모가 우리 집에 더 머물기를 바랐다. 내가 집에서 학교 다닐 적에도 우리 집에만 오시면 막내인 내 곁에서 꼭 나를 보듬어 주며 주무셨다. 시험 기간에는 난 조금만...

멀리 사시는데 오늘 걍 왔대...... 집에 누구 오는 거 싫어하는데....... 하.. 오자마자 질문폭격하심 추석 2트.... 시작..............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대실해서 오티티보면서 초밥먹음 차례 보이콧 해서 오전내내 방에잇다가 씻지도않고 걍 나왓어

집에 냉수만 나와서 고모집와서 머리감고간3호 다컷음 마침 고모가 나트랑 다녀와서 사온 망고젤리 등 폭풍흡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