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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고모와 엄마가 침대밑에 먼지가 많다는둥 침대시트에 피가 방마다 뭍어있다고 찝찝하다고 안방같은경우도 사람이없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 이고 다른방은 식물이죽어있고 귀신이 많은 느낌이고 소름끼치고 춥고 무서워서 대사님께 연락하니 전화를...

했는지 고모들이갑자기 전화해서 저히엄마한테막욕하고 ...............;; 장례식 하는날밤 이모가 저를 자기네집 쇼파에앉혀놓고 이제다끝난거라고 너도다잊고 이제 친하게지내자고 그랬는데..;; 속으론 욕나와서 새벽에 뛰쳐나와서 다시 집앞으로...

꿈해몽같은데 관심이 많아서 조매 알고있음.. 근데 해석해주세여 여시얏! 하면 해석은..못해줘..(뭐니얘..) 그러니까 내가 아는정도는 꿈에서 머가 나오면 이런의미래..요..요정도예여 네.. 꿈에서 횡단보도, 혹은 지하철 타는곳이 나왔을때 그곳은...

돈과 선물 받는 꿈 (막내 고모님께서 내 주머니에 살짝 수표와 쪽지를 넣어 주시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몽 고한영 목사님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땜시 잠을 계속 제대로 못자 꿈을 제대로 꿀수 없었는데 어제 밤에는 연달아 몇개 꾸었네요...

아참, 고모 저 엄마아빠한테 허락좀 받고 갈께요" 또 잠시 있으니까 저희집앞이더군요??? -_-? 왜 울집앞이지?신기하네 그러고 저희집 들어가니까 엄마 아빠는 계신데 너무 조용하더군요...큰방과 부엌만 불켜져있고.. 그래서 "엄마!엄마!" 불렀죠. 그런데...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을꾸었는데 해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에 저희 어머니 ,고모, 여자친구 이렇게 나오고 강원도쪽으로 여행을가는것이었습니다. 긍데 저희할머니 산소가 안양...

친정고모는 물을 떴는데 시커먼 물을 마시는 거예요 그러다가 갑자기 웅덩이를 만들려고 쌓아놓았던 돌무더기가 허물어지더니 웅덩이 물이 쓸려 내려가서 물이 반만 남았어요. 그리고 쓸려내려간 물 때문에 생긴 모래둔덕위에 큰물고기와 작은물고기 두...

[꿈해몽] 하나님께서 사단의 다리를 이미 묶으셨다고 하는 꿈 님께서는 대학교 3학년 자매이시고... 대전에서 장로교회를 섬기고...것 때문에 아빠로 부터 핍박을 받으면 약 10년동안 신앙생활 해왔고... 약 10년전 고모가 병으로 돌아가셨고... 그것을...

꿈해몽좀 부탁합니다 제가여?~ 결혼전에는 꿈이 거의 맞았었습니다.. 태몽이나 무슨꿈을 꾸고.. 뭐 어쩌겠다 하면 어느정도 맞았거든요?~ 또 죽은 사람들이 꿈에 잘나와었습니다.. 그중 친정쪽 큰엄마와 조카가 (이조카는 큰언니의 둘째딸..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