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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故事成語고사성어 365/고목후주(枯木朽株)/사마상여(司馬相如)/관창해觀滄海/로제 & 브루노마스 아파트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고사성어 365 4월 12일: 고목후주(枯木朽株) 4월 12일의 고사성어(103) 고목후주(枯木朽株) * 죽은 나무, 썩은 그루터기...후주(枯木朽株)’는 ‘죽은 나무, 썩은 그루터기’란 뜻을 가진 성어(成語)로 늙고 쓸모없는 사람이나 쇠약(衰弱)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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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나는 누구인가? - 枯木(고목)에 活口(활구)가 있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묵은 기운 그대로 執着(집착)하고 보면 설사 깨달았다 해도 설 알게 되는 것이니 死句(사구)가 되는 것이다. 고목에서 새 싹이 나온다는 뜻이 이러하다. 영어(English) It has been preached many times that the Western Pure Land world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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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고목이 산을 지킨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난 고목이라는 말이 있다. 잘 생긴 나무나, 아름다운 꽃, 좋은 향기를 지닌 것은 그만큼 손을 많이 타서 훼손되기 쉬운 법이다. 산을 오르면 오른 만큼 내려와야 하고, 큰 밀물은 큰 썰물이 되어 나가며, 밝은 햇살은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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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김종필 소이부답 ] 고목봉춘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한시 [JP 김종필 소이부답 ] 고목봉춘 운산 최의상 2015. 11. 6. 18:35 “고목봉춘, 시장경제 하자는 뜻이군요” JP의 매화 그림 해석에 장쩌민 놀랐다 … JP “유묵은 철리, 묘하지만 강한 힘 이순신·고균·대원군 글이 날 단련시켜” “고목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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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 한켠을 다 차지한 대형화판 뉴욕 살때 답답했던 마음을 그린 뜻깊은 그림이랍니다 한국서 사업하다 다 들어먹고 마음에 병...일자리 구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때에 심정을 고목으로 표현 했지요 저물어가는 노을에 젊었을 때를 표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