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제9과 우주적 대쟁투 예언의 신 보충자료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붓도록 고무시켰다. 그러나 이 모든 것으로 그는 아무 유익도 얻지 못했다. … 그리스도께서는 머리를 숙이고 운명하셨으나 그분은 당신의 믿음을 굳게 붙잡으시고 하나님께 복종하셨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
쌩뚱맞은 글들을 찾았다.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진딧물이 있다나 벌레가 있다나 하면서 덤으로 20포기를 더 뽑아 실었다며 내 표정을 살피던 직원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얼마나 천덕꾸러기 배추길래 덤으로 두포기도 아닌 20포기 씩이나~! 떡닢까지도 싱싱한 아주 틈실한 배추를 우물가에...
-
6. 세 입구 휘장 (나의 모든 길은 그리스도의 것임)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이 모든 신비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표상으로 앞서갔기 때문이었다.”(The Ancient Use of Liturgical Colors, 39) (72.2) 지성소 앞에 있는 휘장은 첫째 칸에서 봉사한 제사장을 격려하여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에 접근하게 했다. 속죄소...
-
20240815(2) /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2) / 고후 4:16-5:10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뿐이기 때문입니다(요1서 2:15-16). 그것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요한1서 2:17에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
◇ 2025.02.01(토) '북한산둘레길 마무리 !' - 2월의 첫날이자 토요일 모처럼 '눈꽃 트레킹'을 만끽하다. ^♡^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성이 생기는 듯하다. 이러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뱃지헌터(Badge Hunter)가 되어있는 건 아닌지. ㅎㅎ 아뭏튼 오늘 2월의 첫 날 오랫만의 외출에서 눈꽃을 즐기며 모처럼 1만보를 넘겨 걷고 또 한 차례의 소확행(小確幸)까지 누리고 왔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