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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장정 정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쓰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로지 문맹만이 못 알아볼 것 같다. 그래서 과거에 ‘목불식정’(目不識丁: 고무래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 정(丁)자 인 줄 모른다는 뜻, 글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비유)이 자주 사용되었는데, 이 성어는 공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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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편] 아직도 집 뒤안 대숲에 묻혀있는 항일의병장군 고무래 정(丁)씨의 갑옷 202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집 뒤안 대숲에 묻혀있는 항일의병장군 고무래 정(丁)씨의 갑옷 ▶ 고무래 정 씨 항일의병 장군이 살았던 집은 소쿠리 형국인데 분명 부자 터다. 이화학당까지 나온 고모는 할아버지가 대단히 풍채가 좋은 장군이었다고 기억했다. 한 번은 일본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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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고무래 정/장정 정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丁 고무래 정/장정 정 ㉠고무래(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넷째 천간(天干) ㉢장정(壯丁) ㉣인구(人口) ㉤일꾼 ㉥정, 부스럼 ㉦사물(事物)을 세는 단위(單位) ㉧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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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고무래 정 --> 17(댓글에 감사하단 댓글말고 제가 쓴 내용에 대한 비평댓글을 주세요) 201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는 일이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곡식들을 펴서 말리기위해 쓰는도구는 고무래가 甲입지요. 성씨에도 있는 丁氏가 고무래 정 이지요. 태양을 펴고 그 아래에 라고 지칭하니 10번대이며 고무래정의 丁은 7처럼 보이고 가장빠른숫자 1과의 결합을 하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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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_발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의 짜임짜임도 설명 안할 수 없다. 광하고 대문간이 있는 채는 따로 떨어졌는데 이 한 채를 떼어보면 그 집은 하릴없는 고무래 정 (丁) 자 모양으로 생기었다. 건넌방 다음에 사 간 대청이 있고, 그다음에 안방이 있는데, 머릿방과 합해서 삼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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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살이 #114- 나의 이름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년 때 절에 갔던 엄마는 이름 잘 본다는 스님을 만나 경옥이라는 이름이 안 좋다는 말을 듣고 새 이름을 받아 오셨다. 고무래정에 지혜혜를 써서 정혜였다. 초등학교 친구들과 가족들은 지금까지 나를 정혜라고 부르지만 호적까지 바꾸지는 않아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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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식정 目不識丁[눈 목/아니 불/알 식/고무래 정] 201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불식정 目不識丁[눈 목/아니 불/알 식/고무래 정] ☞눈이 정자도 알지 못한다.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사람. [동]一字無識(일자무식) : 한 글자도 알지 못한다/魚魯不辨(어로불변) :‘魚’와‘魯’를 분별하지 못하다./目不之書(목불지서) :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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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 2월_ 단구서예연구회_수업중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 점, 문서 첩, 붙을 첩. 妾 接 첩 첩, 이을 접. 丁 訂 頂 亭 停 汀 町 酊 장정/고무래 정, 바로잡을 정, 정수리 정, 정자 정, 머무를 정, 물가 정, 밭두둑 정, 술취할 정. 貞 偵 楨 禎 幀 곧을 정, 정탐할 정, 광나무 정, 상서로울 정, 그림/족자 정. 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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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식 태극권 중, 1~10.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를전, 몸체, 막을탑 (10) 弓步前제(궁보전제) - 앞전, 밀제 (11)전체平雲 - 평평할평, 구름운 (12)丁步按掌(정보안장) - 고무래정, 걸음보, 누를안, 손바닥장 3. 左單鞭(좌단편) - 왼좌, 홀로단, 채찍편 4. 提手(제수) - 끌제, 손수 (1)전체擺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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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設(말씀 설/달랠 세/기뻐할 열) 感(느낄 감) 武(호반 무) 丁(고무래 정)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4회 設(말씀 설/달랠 세/기뻐할 열) 感(느낄 감) 武(호반 무) 丁(고무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