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주시에 고무장화 파는 곳 있을까요? 201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할때 신는 남자 고무장화요~ 오일장은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못가겠어요~ 외도하귀근처면 더욱 좋구요.. 외도 한국물류에 있던데 이제 안파네요ㅜㅜ
-
민물장화 파는곳좀 알려주세요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다 오른쪽이 작아서(제가 원래 짝발) 친구주고 엊그제 다른곳에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역시나 작아서 다시 반품했습니다...잘 안팔더라구요 바다장화만 팔지 혹시 대전시내 민물장화 파는 낚시점 아시면 가르쳐 주십쇼 시장에서 파는 고무장화 말고요
-
[질문] 고무장화 구입가능한 곳 아시는분?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화라 하니..저도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농사 지으시는 분들이 모내기때나 논일 하실때 쓰시는 suit형의 허리까지 오는 고무장화(바지?)를 말하는겁니다^^ 그런거 파는 곳은 없을까요? 땡크도 만든다는 청계천 8가에서 뒤져보아도 제가 눈썰미가 없는건...
-
혹시 장화중에 앵클부츠 처럼 생긴거 파는곳 아는 사람? 201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까지 오는 장화 말고 그냥 앵클부츠 처럼 생겼고 검정색 고무재질인데 어디에서 파는지를 모르게써ㅠㅠ 페북에서 본건데 혹시 준녀중에 그런거 본 사람 없어???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곳이다. 닭장차 트럭들이 닭을 가득 싣고 들어오면 사람이 직접 손으로 닭을 끄집어내어 저 아래 컨베이어 홈에다 던진다. 그러면 밑에 있던 사람들이 '샤클'이라고 하는 닭발걸이에다가 닭을 거는데, 그렇게 거꾸로 매달린 닭들이 대가리만 잠깐...
-
서곶문학 3호 해설 / 김미향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장화를 꺼내 놓는다<푸른 산, 덩굴> 귀밑머리가 하얀 그와 아홉시가 넘어서야 마주 앉는다 한 때는 이웃사촌으로 살았던 그<구례에 가다> 시적 자아의 여행은 지난하면서도 신이 난다. 반가운 이를 만나기도 하지만 외롭기도 하다. 그는 바람에...
-
바지장화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오플랜을 쓰고 있는데요 그게 여름엔 좀 그렇잖아요?? ㅎㅎ 작년에 여울에서 어느분걸 보니깐 고무장환데 속에 망사도 들어가 있어서 땀도 덜차는 것인데 이만원에 구입했다 하던데 혹시 회원님들중 좋은거 저렴하게 파는곳 아시남유?????
-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러시아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즈의 장화를 신고 터벅터벅 돌아다녔습니다. 하루가 끝날 무렵, 그들의 손은 얼음 발톱처럼 휘었습니다. 인근 Zaporizhzhia의 점령 지역에서 다른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은 살아남지 못한 동료 수감자들을 위해 얼어 붙은 땅에 대량 무덤을 파 냈습니다...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고무 목욕통의 저수지에 익사할 뻔한 작은 아이였어요 아 저 문방구 앞, 떡갈나무 아래, 거기가 당신이 열매를 줍거나...몇 개를 따기 위해 처음으로 희고 부드러운 무릎을 꿇었던 곳이군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나의 손을 잡고 어린 시절이 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