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젠 못 잡아먹어 안달"…서로 응원해주던 고민정·배현진, 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진이도 네가 존경하는 윤총독 같은 남자 만나길. gura**** 배현진 같은 여자는 혼자 사는게 맞다. 김ㄱㄴ 윤ㅈ열 부부 처럼 사고만 치고 다닐 께 분명하다. miss**** 배현진 싸가지 ㅈㄴ없네. 선배인 고민정 의원한테 저게 무슨 예의냐? 하여튼 못 배워...
-
고민정 “종부세 폐지해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정 “기존 민주당 이념 벗어날 용기 필요… 종부세 폐지해야” ● 親明 아니라는 말 굳이 선언한 이유 ● 정치 멘토 없다, 멘토 되는 꿈 있을 뿐 ● 오세훈 일부러 안 만나…곧 면담 요청 ● 민주당에 고소득자 대변할 사람도 필요 ● 親文 프레임에...
-
‘非明횡사’에… 고민정 보이콧, 선관위원장 교체, 설훈 탈당 예고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비명횡사(非明橫死) 뜻밖의 사고로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는다는 뜻의 비명횡사(非命橫死)에서 따온 말. 민주당...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8940?cds=news_media_pc ‘非明횡사’에… 고민정 보이콧, 선관위원장...
-
고민정 프로필 어느 정보가 맞는 건가 현 상태를 갖고선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정 프로필 어느 정보가 맞는 건가 현 상태를 갖고선 알아보자 1979년 8월 23일생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壬 己 癸 (坤命 46세...亥 (공망:子丑,子丑) 지금 금년 2024년 세운까지 진술축미 사고황 구전이다 대운까지는 축술미 형살 에다간 세운 진을...
-
“文, 5년 성취 무너졌다 하던데” 묻자 대통령실 “재밌는 질문… 고민정·김의겸에게 물어보라”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사고치고 수습하는데만 머리 맞대면서 무슨 낯짝으로 저런 오만함을 보이는지 베리45분전 윤가를 검찰총장 만든게 원죄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Geun49분전 왜 정권이 바뀌었을까? 문 전 대통령이 잘했는데 바뀌었을까?....... 그랬을까...
-
221117 '김건희 팔짱' 비판에… "팔짱 원조는 고민정·김정숙"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고민정 최고위원은 전날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김건희 여사가 바이든 대통령의 팔짱을 낀 데 대해 “사실 조금 불편하기는 하더라”며 “조금 더 공적 마인드가 있었다면 그렇게 안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
-고민정,,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대통령실부터 전면 쇄신해야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정 1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5월 10일(수)] -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대통령실부터 전면 쇄신해야 - 김태효 김은혜 검찰라인 교체 및 ‘2부속실 설치’ 시급 대구·경북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돼서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하지만 한편...
-
고민정 “尹, 이태원 참사 ‘본건’이라해…검사가 사건보듯”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취, 尹 대통령께서 답 내놓는 게 맞아”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때 국무총리 당일날 사의 표명 “법적 책임·수사와 별도로...원인 모르고 무조건 추모·애도만 하라는 건 입 막는 것”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
고민정 “尹, 어떤 책임 지시겠나? 30년 전 성수대교 붕괴 땐…”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21102155132783 고민정 “尹, 어떤 책임 지시겠나? 30년 전 성수대교 붕괴 땐…”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서울 이태원 압사 사고 당일 접수된 112신고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두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국가를...
-
성공회대 인맥으로 좌파들 김재동 탁형민 고민정 연류 대통령 추락 사고기도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등의 문구를 적었다. 댓글로 항의하는 사람들을 향해선 '반사~' 라고 조롱을 하기까지 했다. 그 천박함과 사악함이 하늘을 찌른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는 성직자들' 사태가...